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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광역 시드니 일부 오렌지색 완화서부 10개 지자체는 여전히 ‘레드존’ 유지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01.18 13:23
빅토리아 12일 연속 ‘지역사회 감염’ 제로
광역 시드니 10개 지자체가 빅토리라주의 레드존으로 구분됐다
17일까지 12일 연속 코로나 지역사회 감염자 제로 행진을 이어간 빅토리아주가 18일(월) 오후 6시부터 광역 시드니 일부 지역을 방문금지구역인 적색(red zones)에서 오렌지색 구역(orange zones)으로 완화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오렌지색 구역을 방문한 사람은 빅토리아 도착 72시간 안에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고 음성 결과를 받을 때까지 격리를 해야 한다. 
 
광역 시드니에서 여전히 적색 구역인 10개 지자체 지역(LGAs)은 서부와 남서부에 집중됐다: 블랙타운(Blacktown), 캐나다베이(Canada Bay), 버우드(Burwood), 켄터베리-뱅크스타운(Canterbury-Bankstown), 컴벌랜드(Cumberland), 페어필드(Fairfield), 이너웨스트(Inner West), 리버풀(Liverpool), 파라마타(Paramatta),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
 
이 10개 지자체를 제외한 광역 시드니 지역과 블루마운틴, 울릉공은 오렌지 구역으로 분류된다.
레드존 주민은 특별 허가 없이 빅토리아 방문이 금지된다

또 NSW 지방 중 오렌지에서 그린 구역으로 재분류된 지자체는 다음과 같다: 알버리(Albury), 발라ᄂᆞᆯ드(Balranald), 베가벨리(Bega Valley), 베리간(Berrigan), 브로큰힐(Broken Hill), 에드워드 리버(Edward River), 페더레이션(Federation), 그레이터 흄(Greater Hume), 헤이(Hay), 록카르트(Lockhart), 머레이 리버(Murray River), 머럼빗지(Murrumbidgee), 스노위 모나로(Snowy Monaro), 스노위 밸리(Snowy Valleys), 와가 와가(Wagga Wagga), 웬트워스(Wentworth)

오렌지존 규정
브렛 서튼 빅토리아 최고보건자문관은 “NSW 검사 결과와 하수도 검사 결과를 매일 검토해 구역 구분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드니 감염 관련 빅토리아주의 경계 제한이 불균형적(not proportionate)”이라고 비난했던 글래디스 메레지클리안 NSW 주총리는 일부 지역 완화 조정에 환영했다.
 
NSW는 18일 지역사회 감염자는 없었고 해외 귀국자 중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1월 18일 빅토리아주는 12일 연속 지역사회 감염 제로 행진을 이어갔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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