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사회
"제조, 교육, 관광업 백신 접종 우선권 주어야"“경제 활성화 목적” 호주상공회의소 제안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01.19 14:04

호주 주요 경제단체 중 하나인 호주상공회의소(Australian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ACCI)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공급에서 정부가 정한 취약계층(vulnerable people) 다음으로 제조업, 교육, 여행/관광업 종사자들에게 우선권을 주라고 제안했다.

호주에서 최우선 접종 대상은 일선 보건/의료진과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다. 이르,면 2월 중하순부터 접종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ACCI의 3개 산업에 우선권을 부여하자는 주장은 특히 중국과 교역 관계 악화 상황에서 접종을 한 해당 산업 근로자들이 해외를 방문해 비즈니스 연결 활성화를 원활하게 하는 것을 지원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ACCI는 이 제안에서 “백신 접종이 의무화(mandatory)가 아니겠지만 접종을 거부하는 근로자들은 재택근무를 하거나 아니면 직장에서 개인보호장비(personal protective equipment)를 착용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시드니와 멜번 도심지역(CBDs) 근무자의 약 50%가 1월 18일부터 사무실에 출근하는 것으로 보인다. 

호주산업그룹(AIG)의 이네스 윌록스(Innes Willox) CEO는 “시티 근로자들의 직장 복귀는 경제적, 정서적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다. 정부의 규제 완화에 따라 직장 복귀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지역사회 코로나 감염 상황에 따라 규정이 항상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21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