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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남호주, 타즈마니아 고용 증가 주도코로나 타격 적은 점, 광산업 호황도 한 몫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01.20 15:03
가격 급등으로 호황을 맞고 있는 호주산 철광석 수출

호주 경제는 2020년 코로나 사태로 거의 30년 만에 처음으로 불황(recession)에 빠지면서 소매업, 농업, 재무서비스, 항공업  등에서  10만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었다. 의료보건 및 사회적 지원 분야(healthcare and social assistance category)는  팬데믹 기간 중 4만3천개 이상의 일자리가 줄었다.

호주중앙은행(RBA)은 작년 10월 “낮은 급여의 직종이 팬데믹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라고 지적했다. 켄버라대학의 필 루이스(Phil Lewis) 노동경제학자는 펜데믹으로 인해 노동 시장이 고르지 않은 타격(uneven impact)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여러 분야에서 고용이 코로나 펜데믹 이전보다 높아졌다. 작년 말부터 호주 산업계의 고용 재개로 2021년 경제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0년 11월 구인광고는 빅토리아를 제외하고 1년 전 동기보다 증가했다. 2차 감염 악화로 3달동안 록다운을 했던 빅토리아주만 하락(-3%)했다.  

코로나 감염이 상대적으로 심각하지 않았고 코로나로 인한 관광업과 교육업 손실이 크지 않았던 주/준주인 서호주, 타즈마니아, 남호주의 신규 고용은 40%나 증가했다. 특히 서호주의 고용 상태 개선에는 광산업 호황이 한 몫하고 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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