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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40주년 맞는 ’카스(CASS)’‘다문화 사회복지기관’으로 우뚝
한호일보 | 승인 2021.02.04 15:47

매주 3300회 다문화 가정 서비스 제공
“지난 10년 한인 커뮤니티 대상 서비스  급성장”
한인 직원만 100명 넘는 규모

다문화 커뮤니티 서비스 기관인 카스(CASS)가 올해로 창립4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40주년 특별간행물 발간(영어, 중국어, 한국어)과 창립기념식 행사, 다문화 커뮤니티 대상 공연, 자선 디너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장선아(Sarah Chang) 한인 서비스 개발팀장은 “코로나 사태라는 예기치 않은 상황 가운데서도 한인 어르신과 장애인을 포함한 한인 커뮤니티 대상의 카스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한인사회에 꼭 필요한 커뮤티니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한인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공공 자선단체로 등록된 비영리 공익 자선기구(Public Benevolent Institution)인 카스는1981년 설립 이래 현재는 시드니 전역과 을릉공을 포함한 광범위한 지역에서 노인과 장애인 복지, 양로원과 차일드 케어 센터 그리고 이민자 대상 정착 지원을 포함한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한인 대상 카스 서비스는 최근 10년간에 걸쳐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커뮤니티에 필요한 정보, 이벤트, Zoom 사용법 교육 등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소규모) 형식을 적절히 운용하여 사회복지 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호주 사회에서 아시안 커뮤니티의 규모 확대로 서비스 요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아시안으로서 특히 이민 1세대들에게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다. 카스는 주류 사회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아시안의 문화적 가치가 담긴 서비스를 40여년간 꾸준히 제공해 왔고, 다문화 커뮤니티 기관 중 가장 많은 한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비영리 커뮤니티 자선 기관이다. 

카스는 현재 한인 직원 100명 이상, 유급 직원 400여명, 자원 봉사자 200여 명이 함께 하고 있으며 매주 3천 3백여 다문화 가정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재 중국과 한국 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계 등 다양한 동남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도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기사 제공: CASS 한인 서비스 개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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