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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시드니-멜번 편도 항공권 단돈 $49렉스항공 특별 할인, 비즈니스 $199로 인하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02.10 14:30

콴타스/젯스타, 버진과 시장 경쟁전 가열

스 항공의 시드니-멜번에 취항할 보잉 737기

시드니-멜번 편도 항공권이 불과 $49, 비즈니스석은 $199.
택시 값보다 싼 항공료는 호주 국내선항공사 렉스(Rex)가 3월 한달동안 사용 가능한 시드니-멜번 편도 특별 할인 가격이다. 반드시 2월 말까지 예약을 해야한다.   

편도 가격을 $79에서 $49로, 비즈니스석은 $299에서 $199로 할인했다. 이 요금에는 여행용 트렁크 23kg, 휴대할 수 있는 가방 7kg, 기내 음료(refreshments on board)가 포함된다.  

렉스는 코로나 상황 변동으로 비행이 취소되는 경우 전액 환불을 보장한다. 

3월 1일부터 이 노선을 시작할 예정인 렉스는 경쟁사인 콴타스와 젯스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의 시장을 잠식하기 위해 특별 할인 세일을 계획했다. 경쟁사들의 편도 가격은 버진 $95, 콴타스 $110, 젯스타 $105이다.

존 샤프(John Sharp) 렉스 항공 부회장은 “아마도 공항까지 택시요금이 $49을 넘을 것이다. 3월 호주 양대 도시의 항공권 특별 할인 서비스는 코로나 우울증(the COVID blues)을 극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렉스의 주력은 사브 기종(Saab 340s)의 59개 지방 노선 운항인데 보잉 737기(168석 이코노미, 비즈니스 8석)로 3월 1일부터 멜번-시드니를 하루 9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수요에 따라 4월 5대, 연말 10편 증편 계획이 있다.  

지분 48%를 보유한 피에이지 아시아 캐피탈(PAG Asia Capital)이 서비스 증편을 위해 1억5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경쟁사인 콴타스와 젯스타는 시드니-멜번 구간을 하루 40회, 버진은 18회 왕복 운항한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주요 항공사별로 하루 100회 이상 운항했었다.  

렉스의 가격 할인 경쟁으로 콴타스와 젯스타는 변경 수수료 면제 혜택(no change fee policies)을 2022년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추가 비용 없이 필요시 비행 일정 변경이 가능하다. 

콴타스는 이코노미석에서 점심 시간대 무료 맥주와 포도주를  제공하고 조식과 석식에 뜨거운 음식을 제공하는 등 기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버진은 빌로시티 포인트 적립 더블 켐페인(double Velocity points campaign)을 17일까지 시행한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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