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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음악•예술산업 코로나 이전 4% 영업 활동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02.19 13:16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10만 명이 넘는 작곡가, 작사자 및 음악 출판사, 연주인를 공동으로 대표하는 저작권 관리 기관 또는 저작권 단체인 아프라(Australasian Performing Right Association: APRA)-암코스(Australasian Mechanical Copyright Owners Society: AMCOS) 통계에 따르면 현재 라이브 음악 산업은 코로나 사태 이전의 불과 4% 미만 상태로 영업을 하면서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350명 이상의 아티스트들과 음악산업 종사자들이 연방 정부에게 공개 편지를 통해 일자리유지보조금(JobKeeper scheme)을 연장하거나 아니면 음악산업 급여보조금(industry-specific wage subsidy) 신설을 촉구했다.

호주에서 거의 20만명을 고용하는 예술과 엔터테인먼트는 연간 150억 달러 규모의 국내생산(GDP)에 기여를 하는 주요 산업 중 하나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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