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사회
NSW 산부인과병동 만족도 1위 ‘와이옹병원’진료, 분만, 식사 등 부문별 만족도 조사 발표
홍수정 기자 | 승인 2021.02.19 13:17

신축 와이옹, 거네다 바이런, 캠지 순 
로열여성병원 26위, 캠벨타운∙리버풀∙그리피스 하위권 

최우수 평가를 받은 와이옹병원

NSW 소재 병원을 이용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체로 대도시 공립병원보다 지방 소규모 분만병원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NSW 보건정보국(NSW Bureau of Health Information) 자료에 따르면 NSW 54개 병원 중 임산부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은 최근 신축한 와이옹(Wyong) 병원으로 분만 진료 부문에서 종합만족도 100%를 기록했다.

거네다(Gunnedah), 바이런(Byron), 인버렐(Inverell), 켐지(Kempsey) 병원이 그 뒤를 이었다. 시드니 도심지역 병원 중 톱 10에 든 곳은 91%의 만족도를 받은 라이드(Ryde) 병원이 유일했다.

현재 와이옹과 라이드 분만 병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로열 여성병원(Royal Women’s Hospital)은 81%로 26위를 기록했다. 최하위권은 캠벨타운(Campbelltown, 63%), 리버풀(Liverpool, 64%), 그리피스(Griffith, 65%) 병원이 차지했다.

진료 대기시간 부문에서는 네피안(Nepean) 병원이 최하위였다. 대기시간 30분 이내에 진료를 받았다고 답한 응답자가 21%에 불과했다. 이어 어번(Auburn)과 뱅크스타운-리드컴(Bankstown-Lidcombe) 병원에 대한 만족도가 낮았다. 라이드와 바이런 병원을 이용한 임산부들은 100%가 제시간에 진료를 받았다고 응답했다.

병원 식사는 멋지(Mudgee), 영(Young) 병원이 각각 54%, 41%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로열 여성병원과 뉴캐슬의 존 헌터(John Hunter) 병원이 7%로 최악을 기록했다. 통증 완화 부문에서는 바이런, 라이드, 와이옹 병원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고, 인버렐과 아미데일(Armidale), 어번 병원이 하위권을 차지했다. 청결 상태는 거네다와 바이런 병원이 최고, 리버풀이 최악을 기록했다. 리버풀 병원은 또 사생활 침해 및 소음 문제에 대한 불만도 높았다.

NSW 병원 산부인과병동 만족도 순위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21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