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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42% “올해 해외여행 재개 불가능”‘국경개방 가능성’ 부정적 전망 우세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03.01 11:26

12%만 “매우 확신”, 39% “약간 확신”

콴타스 항공

2월 말부터 호주에서도 대국민 코로나 백신 접종(vaccine rollout)이 시작돼 10월경 국민들 중 다수가 접종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 안에 국경이 개방돼 해외여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는 호주인은 4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ABC 방송의 의뢰로 ‘복스 팝 랩(Vox Pop Labs)이 1,3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42%는 올해 해외여행이 재개 가능성에 대해 “전혀 확신하지 않는다(not at all confident)" 라고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성별로는 전혀 확신하지 않는다라는 응답이 여성이 46%로 남성(37%)보다 높았다.  

국경개방 가능성에 대해 ’매우 확신한다(very confident‘는 의견은 12%에 그쳤다. 21%는 ’약간 가능성이 있다(slight confident)‘고 답변했고 18%는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moderate confident)‘고 밝혔다. 8%는 ’모른다‘였다.    

콴타스는  대국민 백신접종이 종료될 10월말경 국제선 재개를 예상한다. 코로나 사태 이전 25개 해외 취항지 중 22개 노선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22개 노선 중에는 미국 LA, 런던, 싱가폴,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 등이 포함됐다. 그러나 콴타스의 이같은 계획은 미국과 영국의 상황이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면서 곧바로 취소됐다. 전문가들도 비현실적(unrealistic) 기대감이라고 지적했다, 

해외 여행자의 백신 접종 의무화에 대해서는 70%가 ‘강력 동의’했고 14%는 ‘부분 동의’했다. 65세 이상은 82%가 동의한 반면 18-34세 연령층은 57%만 동의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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