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ECONOMY 경제
“홍수 재난으로 보험료 인상 우려”NSW, 퀸즐랜드 이미 2만5600건 보험 청구 접수
홍수정 기자 | 승인 2021.04.01 14:27

호주보험협회(Insurance Council of Australia: ICA)는 최근 NSW와 퀸즐랜드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와 관련, 지난달 28일까지 약 2만5,600건 이상의 보험 청구(insurance claims)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보험사 유이(Youi)의 휴고 슈로이더(Hugo Schreuder) CEO는 “유이는 이미 1천건 이상의 클레임을 접수했다. 재보험 관련 비용(reinsurance costs)이 상승하면서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의 보험료(insurance premiums)가 더 올라갈 것”으로 경고했다. 

2019년 후반에서 2020년 전반기의 사상 최악의 산불 재난에 이어 작년에는 보건 대란(코로나 팬데믹)이 터져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021년 3월 NSW 중북부와 시드니 서부, 퀸즐랜드 동남부는 홍수 자연재해로 보건 재난에이어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ICA는 이른바 ‘재난 체이서(disaster chasers)’ 여파로 홍수 최종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직접 홍수와 연관되지 않은 클레임을 청구하도록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21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