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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광역시 록다운 1일 해제퀸즐랜드 여행 제한 없어, 2주 마스크 착용 의무화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04.01 16:31
1일 오후부터 브리즈번 광역시의 스냅 록다운이 해제됐다

1일 퀸즐랜드에서 1명의 지역사회 코로나 신규 감염자가 추가됐다. NSW와 빅토리아주에서는  지역사회 감염자가 없었다.

브리즈번에서 지역사회 감염은 3월 26-28일 사흘동안 1명씩 3명에 이어 29일 4명, 30일 7명으로 증가 후 31일 2명, 4월 1일 1명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처럼 상태가 진정되자 퀸즐랜드 주정부는 1일 오후부터 3일동안의 스냅 록다운을 해제했다. 부활절 연휴 기간 중 퀸즐랜드 안에서 여행은 제한이 없다. 

그러나 퀸즐랜드 전역에서 4월 15일까지 2주 동안 외출 시 또 실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가정 방문 인원은 30명으로 제한되고 식당에서 서비스를 받으려면 착석해야하며 클럽에서 댄싱은 금지된다. 노인요양원, 장애인 시설, 병원, 교도소 등 취약 시설 방문은 2주 동안 제한된다.  

1일 호텔에 격리 중인 해외 귀국자 중 신규 감염은 퀸즐랜드 9명, NSW 4명, 서호주 2명, 남호주 1명 순이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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