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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국 코로나 백신 접종 계획도 지연“2A 단계 참여 6월 이전 어려울 듯”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04.06 13:12

연방 정부의 코로나 백신 접종이 당초 계획보다 크게 지연되면서 호주 약사협회(Pharmacy Guild of Australia)의 트렌트 트워미(Trent Twomey) 회장은 지역사회 약국들이 6월 이전 백신 접종에 참여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정부는  약국에서도 2A 단계 접종에 참여할 계획을 세웠었다. 그러나 최근 호주 국민접종은 84만명선에 불과해 예정보다 크게 부진한 상태다.   

연방 정부의 코로나 백신 제조대책위원회(COVID-19 manufacturing taskforce)를 이끌고 있는  앤드류 리버리스 (Andrew Liveris) 위원장은 현재 백신 접종 주안점을 일반의 접종보다 대규모 접종센터(mass vaccination centres)에 두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멜번 소재 제약사 CSL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생산 계획도 당초 목표보다 늦어지고 있다. 한주 100만정 생산 목표가 4월 중 언재부터 가능할지 확실하지 않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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