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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69세 남성 골프 경기 중 머리에 공 맞은 뒤 숨져3월 30일 포트알링톤 골프장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04.06 13:14
3월 30일 빅토리아주 포트알링톤 골프장에서 머리에 공을 맞은 뒤 숨진 로드 거니

지난달 30일(화) 빅토리아주 벨라린 페닌슐라(Bellarine Peninsula) 소재 포트알링톤 골프장(Portarlington Golf Club)에서 69세 남성이 골프 경기 중(playing in a competition) 머리에 공을 맞고 쓰러진 뒤 5일 후인 4월 3일(토) 숨졌다.
 
이 골프클럽 회원인 로드 거니(Rod Gurney)는 남자 경기에 참가 중 머리에 공을 맞았다. 그는 클럽하우스에서 앰블란스 구급대의 응급처치 후 집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상태가 악화되면서 질롱병원(Geelong hospital)에 입원했다가 다시 멜번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3일(토) 오후 사망했다. 

포트알링톤 골프클럽은 불의의 사고 소식을 전하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유가족은 “숨진 거니는 생전 AFL(호주식 풋볼 리그)팀 질롱 캣츠(Geelong Cats)의 경기를 즐겼고 골프와 캐러반 여행을 좋아했었다. 스포츠 경기 중 사고가 발생한다. 거니는  좋아했던 스포츠를 즐기다 우리 곁을 떠났다”라고 애도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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