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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50대 남성 정원 사다리 추락 사망아타몬 주택에서 ‘헷지 트리머’ 위로 떨어져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04.07 13:40
정원용 도구 헷지 트리머

6일(화) 시드니 로우어 노스쇼(lower north shore) 지역의 주택에서 정원 일을 하던 50대 남성이 사다리에서 떨어지면서 아래에 있던 정원용 전기도구인 헷지 트리머(hedge trimmer) 위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5시반경 아타몬(Artarmon)의 스미스 로드(Smith Road)의 한 주택에서 52세 남성이 정원 일을 하다가 사다리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운이 없게도 이 남성은 시동을 걸어 놓은 헷지 트리머 위로 떨어졌다. 

앰블란스 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은 후 로얄노스쇼병원(Royal North Shore Hospital)으로 옮겨졌지만 얼마 후 사망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호주에서 정원 일을 하다가 사다리에서 추락해 숨지거나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또 정원용 전기 도구로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있어 매우 조심해야 한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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