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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리차드슨 “2021년 호주 경재 4.9% 성장 가능”AZ백신 제한 여파 ‘국경봉쇄 해제’ 지연 우려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04.13 13:43

“내년초 '코비드 노말 복귀' 어려울 것” 전망

딜로이트 액세스 경제연구소의 크리스 리차드슨 소장

호주 딜로이트 액세스 경제연구소(Deloitte Access Economics)의 크리스 리차드슨(Chris Richardson) 소장은 “호주 정부가 희귀 혈전 가능성 때문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50세 이상으로 제한하는 결정에도 불구하고 호주 경제는 2021년 4.9%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그는 "이 결정으로 인해 경제성장률 성취 실패 가능성이 커진 것은 사실이며 호주가 2022년초까지 코로나 노멀 상황(Covid normal)으로 복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언스트 앤드 영(Ernst & Young)의 조 마스터즈(Jo Masters)  이코노미스트는 “AZ 백신 관련 50세 미만 제한 결정과 관련해 지역사회에서 추가 감염자가 나올 경우, 스냅 록다운과 주/준주 경계 봉쇄가 빈번해 질 가능성이 있다. 결국 이미 1년을 넘긴 국경 봉쇄를 해제하는데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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