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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코로나 위기는 국가비상사태”컴벌랜드, 블랙타운도 지자체 밖 출근 엄격 규제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07.23 14:28

남서부 3개 지자체 이어 5개로 늘어
케리 챈트 CHO ‘백신 접종 가속화’ 건의

시드니올림픽파크의 코로나 접종센터

22일(목) 오후 8시까지 하루동안 NSW의 신규 지역사회 코로나 감염자가 136명으로 6월 중순 델타 변이 감염 시작 이래 1일 최다 기록을 세우며 악화되자 주정부가 추가 규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부는 페어필드, 켄터베리-뱅크스타운, 리버풀의 시드니 남서부 3개 지자체에 이어 서부의 컴벌랜드(Cumberland)와 블랙타운(Blacktown) 지자체도 강경 조치를 확대했다. 
 
컴벌랜드와 블랙타운 주민들 중 허가를 받은 명단에 있는 일선 보건 근로자들(health and emergency workers)이 아닌 경우, 지자체 밖으로 나갈 수 없다. 허가를 받은 근로자들은  24일부터 3일마다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케리 챈트 NSW 최고보건자문관(CHO)은 “현재 NSW의 델타 변이 확산 위기를 국가비상사태(a national emergency)로 간주한다. 감염자를 줄이기 위한 추가 규제가 필요하다.

이에는 백신 접종 속도를 급속 증가하는 계획이 포함된다. 특히 필수 분야에서 매일 일을 해야 하는 근로자들의 조기 접종이 시급하가. 보건 당국이 이에 따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23일 발표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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