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사회
NSW 백신접종률 70% → 록다운 완화.. 실내 모임은 여전히 ‘신중’9월 1일 2차 37.8%, 10월경 70% 달성 예측
홍수정 기자 | 승인 2021.09.02 16:50

실내 인원 제한, QR 체크인 등 일부 규제 지속 전망 

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총리

NSW 정부가 백신 접종률(2차 기준) 70% 목표 달성 시 가능한 ‘모든 장소’를 개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일 NSW 코로나-19 정례 기자회견에서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2차 접종률이 70%에 도달하면 식당에서 외식하고 술집을 찾으며 각종 행사에도 참석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10월 중순쯤 목표 달성을 전망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야외 활동과 달리 실내 모임이나 가정 방문은 여전히 감염의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실내 장소 수용인원 제한 및 QR 체크인, 특정 환경에서 마스크 착용 등의 일부 규제는 접종률 70% 달성 이후에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날 일시적으로 제한된 우리의 자유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단계적으로 다시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연말 크리스마스 때엔 온 가족이 화합할 수 있도록 접종률 80%가 11월 말까지 달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완전 퇴치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향후 상당 기간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와 공존해야 할 것이라며 백신 접종을 통한 감염 가능성 하락과 중증 환자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1일 기준 NSW 16세 이상 인구의 1차 접종률은 69.3%, 2차 접종률은 37.8%다. 호주 전국 평균 1차 접종률은 59.1%, 2차 접종률은 35.5%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21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