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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핏츠기븐 노동당 의원 총선 불출마 선언‘자원산업 보호’ 주창하며 기후변화정책과 충돌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09.14 12:57

NSW 헌터 지역구 대변해온 우파 소속 중진 

노동당 중진인 조엘 핏츠기븐 연방 하원의원

노동당 중진 중 한 명인 조엘 핏츠기븐 의원(Labor MP Joel Fitzgibbon)이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NSW 노동당 우파 계보(Right faction)에 속하는 핏츠기븐 의원은 NSW 석탄산업 중심지인 헌터(Hunter) 지역구에서 1996년부터 당선됐다. 
 
그는 지난 총선에서 노동당이 지방, 특히 자원 비중이 큰 지방 지역구에서 고전한 것이 총선 패배의 주요 원인이라고 강력 비난하면서 노동당이 자원 산업 보호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당의 기후변화 정책 지지와 종종 충돌했다. 그는 특히 노동당의 마크 버틀러(Mark Butler) 기후변화 담당의원에게 매우 비판적이었다.
 
지난 5월 NSW 어퍼 헌터 보궐선거(Hunter by-election)에서 집권 자유당의 연정 파트너인 국민당의 데이비드 레이젤(David Layzell) 후보가 여야 대결 구도에서 지지율 3.3% 상승하며 당선돼 보궐선거에서 집권당이 고전(낙선)해 왔다는 전통을 깼다. 노조 간부 출신인 노동당의 제프 드레이튼(Jeff Drayton) 후보는 지지율이 3.3% 하락하며 낙선했다. 
 
핏츠기븐 의원은 그의 지역구와 상당 부분 겹치는 어퍼 헌터 NSW 보궐선거 결과가 주민들의 민심이라면서 노동당이 지역사회 일자리 보호와 자원 관련 산업 지지 입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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