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사회
휴 화이트 ANU석좌 13일 줌 특별 강연한호재단-호주연구센터 ‘한호 수교 60주년’ 세미나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10.08 13:41

[미국과 중국 – 새로운 아시아에서의 호주의 어려운 선택] 주제

9월 출범한 호주•미국•영국의 안보파트너십 오커스(AUKUS)

연세대 호주연구센터(CAS: 센터장 이희진)는 한호재단(KAF: 이사장 윤창번)과 공동으로 ‘미국과 중국 – 새로운 아시아에서의 호주의 어려운 선택’을 주제로 한국-호주 수교 60주년 기념 KAF-CAS 특별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최근 호주의 중국과의 빈번한 마찰, 오커스(AUKUS) 3국(호주•미국•영국) 안보파트너십 출범과 호주의 핵추진잠수함 구축 계획 등을 둘러싸고 호주 관련 문제는 한국 등 국내외 언론에서도 자주 보도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호주국립대학교 전략학 석좌교수이자 호주 안보전략 관련 최고 전문가인 휴 화이트(Hugh White) 교수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호주의 선택에 대한 주제를  발표한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와 서태평양 국가들은 현재 호주가 직면해 있는 것과 같이 중국과 미국의 경쟁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관한 난제를 마주하고 있다. 과거 호주의 정치 지도자들은 호주가 미국과 중국 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두 강대국의 경쟁이 치열해지자 호주는 미국과 협력하는 선택을 하여 미국으로부터 원자력 추진잠수함 기술을 제공받기로 했다. 
 
휴 화이트 교수는 호주가 선택한 미국이 중국에 맞서 외교적, 경제적, 군사적 측면에서 전략적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또한 미국의 전략이 실패한다면 어떻게 될지에 대하여 물음을 던진다. 
 
2021년은 한국과 호주가 수교를 맺은 1961년 이래로 60년이 된 해이다. 한국과 정치‧경제‧문화‧사회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해온 호주의 선택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연구센터의 이희진 교수는 “한호  외교관계 수립 6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호주의 선택이 한국에 주는 함의에 대해서 토론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되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강연자: 휴 화이트 호주국립대학교(ANU) 전략학 석좌교수
▲ 제목: 미국과 중국 - 새로운 아시아에서 호주의 어려운 선택
▲ 일시: 10월 13일(수) 15:00 줌 온라인 진행
▲ 참가 신청:   https://forms.gle/x4oeFDyNgMh6VCBi6
▲ 문의: 호주연구센터 aus_studies_yonsei@yonsei.ac.kr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21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