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사회
콴타스, 11월 14일 국제선 운항 재개개시일 전석 매진, 시드니 외 도시는 12월 18일부터
홍수정 기자 | 승인 2021.10.08 13:51

런던행 왕복 항공권 2-3천달러 육박
항공권 검색 195%, 예약 133% 급증

콴타스 항공

11월 국경 재개방을 앞두고 국제선 예약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출국과 귀국 항공권 가격의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연방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80%에 도달한 주(state)부터 국경을 개방하겠다고 발표했다. 백신 접종자는 기존 내무부의 허가증 없이 출국이 가능하며 귀국 시엔 호텔 대신 7일 자가 격리를 허용할 방침이다.

이에 콴타스는 예정보다 한 달 앞당겨 11월 14일 시드니 국제선 운항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멜번을 포함한 다른 도시의 국제선 노선은 예정대로 12월 18일에 재개된다. 요금은 시드니~런던 왕복 노선이 $1,869, 시드니~로스앤젤레스는 $1,662 선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실제 편도 항공권 가격의 차이는 컸다. 런던행 편도는 11월 말 기준 이코노미석이 $760, 12월 초는 $1,200~1,600지만 귀국 항공권은 11월과 12월 모두 $2,200로 크리스마스 전에 이용 가능한 가장 저렴한 왕복 항공권은 $3,000에 육박했다. 

11월 말 로스앤젤레스행 편도는 $1,100, 귀국편은 $1,300~1,400로 미국행은 출국과 귀국 항공권 가격에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런데도 런던행 항공권은 콴타스의 첫 항공편 재개일 발표가 있은 지 몇 시간 만에 매진됐다. 여행 검색 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Skyscanner)에 따르면 연방정부 발표 직후 항공권 검색률은 195%, 예약률은 133% 급증했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21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