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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TV 시청률 세븐 39.2%로 1위토쿄올림픽 생중계도 한 몫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10.13 13:02

라이벌 나인 37.3%, 텐 23.5%

대도시 기준 호주 지상파 상업방송 3개 시청률

호주의 3개 지상파 TV 상업방송 중 채널 7이 올해 시청률 경쟁에서 39.2%로 라이벌인 나인(채널 9, 37.3%)을 제압했다. 3위는 네드워크 텐(Ten)으로 23.5%의 시청률을 차지했다.
 
채널 7은 2018년 이후 연간 TV 시청률 경쟁(annual TV ratings battle)에서 승리하지 못했지만 2021년 올림픽경기 생중계 등에 힘입어 1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임스 워버튼 세븐웨스트미디어 CEO

주요 연령층 25-54세 그룹에서는 나인이 37.2%로 세븐(35%)보다 앞섰다. 텐은 27.8%를 차지했다.     

채널 7 방송 소유주인 세븐 웨스트 미디어의 제임스 워버튼(James Warburton) CEO는 12일 내년 프로그램 발표 행사인 연례 업프론트 이벤트(annual upfront event)에서 2년동안 부진을 털고 쇼 복귀, 새로운 포맷, 종전의 인기 프로그램 재개 등 3-4천만 달러를 투자하는 시청률 1위 고수 계획을 발표했다. 
 
댄싱 위드 더 스타즈, 농부 중매 프로그램인 파머 원트 와이프, 더 보이스, 빅 브라더, MKR(마이키친룰) 등 간판 인기 프로그램이 포진했다. 

세븐네트워크의 2022년 방송 프로그램

스포츠에서는 호주식풋볼리그(AFL) 외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토쿄올림픽에 이어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 2022년 7월 28일부터 8월 8일 영국의 웨스트 미들랜드 버밍햄에서 열리는 영연방경기(the Commonwealth Games)를 중계할 계획이다. 

토쿄올림픽 인기 덕택에 세븐 플러스(7plus) 비디오 온 디맨드(BVOD)의 청취율이 급증했다.  

쇼 프로그램에서는 더 보이스(The Voice)가 주력이다. 4명의 인기 스타들인 키스 어반, 리타 오라, 제시카 마보이, 가이 세바스천이 코치-멘토-심사위원으로 재등장한다.

더 보이스의 멘토 겸 심사위원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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