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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온 NSW ‘프리덤데이 2.0’접종률 80% 도달.. 18일부터 규제완화 2단계 시행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10.18 13:41

가정 모임 20명, 야외 50명 허용
오피스,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종료 
킨디, 1 & 12학년생 등교 시작 

NSW에서 당초 예상보다 한 주 정도 이른 16일(토) 자정 16세 이상 인구 중 80% 이상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함에 따라 이른바 ‘자유의 날(Freedom Day) 2.0’이 18일(월)부터 시작됐다. 록ㄷ운 종료를 포함한 3단계 규제 완화 중 2단계가 한 주 먼저 시행되게 된 것.
  
가정 모임(household gatherings) 허용 인원이 20명으로 2배 늘었고 야외 모임 인원도 50명으로 완화됐다. 킨디와 초등학교 1학년과 고교 12학년생의 대면 수업이 재개됐다. 다른 학년생들은 25일부터 등교한다. 
  
오피스와 실외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요식업에서 고객을 상대하는 근로자(front-of-house hospitality worker)가 아니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지 않는다.  
 
호텔/펍 고객들은 서서 음주를 할 수 있고 나이트클럽을 제외한 댄싱이 허용된다.  그러나 광역 시드니(센트럴코스트, 블루마운틴, 울릉공, 숄헤이븐 포함)와 지방간 여행은 11월 1일부터 허용된다. 지방 주민들의 백신접종률이 아직 80%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NSW의 신규 지역사회 감염자는 17일 301명에 이어 18일 265명으로 줄었다. 사망자도 16일 10명, 17일 5명으로 감소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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