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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더 재밌는 올림픽 - 호주를 빛낼 얼굴들
한호일보 | 승인 2011.01.20 06:37
기사입력 2008.08.01 |최종수정2008.08.04 13:36:57 헤켓 - 박태환 대결 ‘최고 하이라이트’ 여자농구 · 남녀 하키도 ‘빅매치’ 한국(남한)의 71배에 달하는 광활한 대륙 호주. 인구는 절반도 안 되는 약 2110만명. 그동안 거두었던 올림픽 성적을 보면 호주는 세계최고의 스포츠 강국임에 틀림없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 총 58개 (금16 은 25 동17), 2004년 아테네올림픽 총 49개(금17 은 16 동16)로 종합 메달 순위에서 호주는 각각 4위를 차지했다.
호주올림픽위원회(AOC)는 26개 종목 433명의 호주선수단이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아테네올림픽(482명)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이번에는 금20 은10 동14 총 44개 메달로 종합 5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주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수영과 사이클에서의 강세 때문. 지난 올림픽에서 두 종목이 거둬들인 금메달이 무려 13개다.
메달이 예상되는 종목과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 ‘메달 밭’ 수영 남자수영은 한국 국민들에게도 잘 알려진 중 · 장거리 ‘본좌’ 그랜트 헤켓이 자유형 400m · 1500m 두 종목에 출전한다.
이 두 종목은 한국의 ‘마린보이’ 박태환도 출전해 헤켓과 피할 수 없는 결전을 펼친다.
(사진) 지난 세계수영선수권에서 아쉽게 박태환에게 자유형 400m 1위를 내준 헤켓이 이번엔 설욕 할 수 있을지, 헤켓의 자유형 1500m 올림픽 3연패 달성여부가 관전 포인트이다.
여자수영은 지난 대회 자유형 400m릴레이 한 조로 금메달을 땄던 리젤 존스와 리비 트리켓이 각각 평형 100m · 200m, 자유형 50m · 100m 평형 100m에 출전해 금메달을 도전한다.
최근 이 두 선수는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메달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강세종목이던 남 · 여 400m ,800m 릴레이에서도 메달이 예상된다.
▶ ‘효자’ 종목 사이클 아테네 올림픽에서 호주는 금메달 17개를 비롯하여, 총 49개의 메달을 땄는데 그 중 6개 금메달 포함 총 10개의 메달이 효자종목인 사이클에서 나왔다.
사이클은 트랙, 도로, MTB(산악자전거), BMX(BicycleMotorcross) 4부분으로 나뉜다.
도로종목에서 남자선수로는 다섯 번째 올림픽출전인 스튜어트 오그래이디가 마지막으로 금메달에 도전한다.
여자선수로는 지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사라 캐리건이 2연패에 도전한다.
트랙종목에서 여자선수로는 지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애나 미어스가 스프린트에서 2연패에 도전하고, 은메달리스트였던 케이티 맥타이어가 개인추발에서 금사냥에 나선다.
남자선수로는 지난 대회 스프린트와 경륜에서 2연패를 달성한 라이안 베일리가 두 대회 연속 2관왕 달성에 도전한다.
▶ 강세 구기종목 최근 강호 브라질에게 쾌승을 거둔, 로라 잭슨이 이끄는 호주 여자대표농구팀(Opals)이 미국의 벽을 넘어 2연속 은메달의 서러움을 털어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지난 올림픽 구기 종목 중 유일하게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하키대표팀도 2연패를 향해 순항중이며, 여자하키대표팀도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반면 축구는 상당히 어두운 전망이다.
올림픽대표팀 올리루(Olyroos)는 메시, 리켈메등 호화멤버를 자랑하는 강력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 북유럽의 강호 세르비아, 아프리카 신흥축구강국 코르디부아르와 한 조에 편성되어 험난한 예선전을 치러야 한다.
조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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