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타운, 그린에이커, 길드포드, 메릴랜드, 그랜빌 특히 위험 21일(토) 오후 8시까지 하루동안 NSW에서 지역사회 신규 코로나 감염자가 830명으로 전날 825명에 이어 이틀 연속 호주 역사상 단일 최다 기록을 세웠다. 22일(발표일 기준) NSW는 830명, 빅토리아주는 69명, ACT 준주는 19명을 기록했다. NSW의 22일 신규 830명은 거주지역별로 시드니 서부 보건구역(Local Health District: LHD) 317명, 시드니 남서부 237명, 시드니 시티 82명, 네피안 블루마운틴 70명, 시드니 남동부 4
2021.08.23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