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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금요단상] 중맹모상(衆盲摸象)과 아전인수(我田引水)
날씨 변덕이 매우 심하다. 월요일엔 여름처럼 덥더니 화요일은 가을같이 서늘하다. 모든 것은 이렇듯 변화의 연속이다. 일러 제행무상(諸行無常)이다. 테스형도 지나가고 코로나도 사그러질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선 그 이치...
기후 스님(시드니 정법사 회주 스님)  |  2020-11-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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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사랑의 언어를 마음에 담아보세요
화가 나고 분노가 치솟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결책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사랑입니다. 무엇인가 부족하고 방해받아 일어난 분노, 나의 원의(願意)가 자유로운 길을 가고 있는데 길이 막히면 짜증이 나게 마련입니다. ...
곽승룡 비오 신부 (시드니대교구 한인성당 주임 신부)  |  2020-11-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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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단상] 미국 대통령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대통령이 되고 난 지난 4년 동안도 전 세계에 드라마 같은 이변을 심심찮게 연출해 주었다. 종종 범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파격적인 뉴스로, 때로 놀라운 기대감과 또 적잖은 ...
정원일 (공인회계사)  |  2020-11-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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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화양연화(花樣年華)’
1.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꽃의 계절, 화양연화’의 계절이 왔다. 샛노란 유채꽃으로 온 세상이 뒤덮인 카놀라 길(Canola Trail)을 달리고 싶었다. 그러나 왕복 8시간을 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절망은 없다...
김성주목사(새빛장로교회)  |  2020-10-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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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올챙이 3 총사
요즘은 어딜 가나 많은 꽃들과 마주친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하지만 꽃과 만나면 미소가 번진다. 색상이 곱고 각각의 독특한 향기가 있기에 그렇다. 며칠 전 두 지인들과 함께 꽃 마중을 나갔다. 늦은 감은 ...
기후 스님(시드니 정법사 회주 스님)  |  2020-10-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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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미움 받을 용기?
한동안 일본과 한국 사회에서 『미움 받을 용기』가 베스트셀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현상은 서로 믿지 못하는 불신과 눈치를 보고 미워하며 살아온 불편한 대상관계를 참는 것이 덕목으로 살아 온 사...
곽승룡 비오 신부 (시드니대교구 한인성당 주임 신부)  |  2020-10-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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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보안관’
사무실이 있는 이스트우드에는 지난 몇 년간 중국 이민자 인구가 늘어가면서 아파트들이 세워지고 점차 식당과 식료품점, 가구점, 보석상, 가전제품, 잡화상들도 부쩍 늘었다.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고 상가가 많아지니 더 많...
정원일 (공인회계사)  |  2020-10-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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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위기와 기회’
1. 위기는 항상 기회를 불러 온다. 위기의 끝판왕인 죽음도 그렇다. 죽어야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그 때가 올 때까지는 이 세상의 위기를 논한다. 현재는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다. 이 위기를 기회로 선용한 기업들은...
김성주목사(새빛장로교회)  |  2020-09-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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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어떤 작별
시드니 사찰인 정법사의 기후 스님을 만났다. 불교의 세계관에 대한 가르침을 받기 위해서였다. 내가 먼저 이것을 배워야 할 필요가 생겨서다. 9월 학기부터 ‘세계관과 상담’이라는 강좌를 새로 가르치고 있다. 교재를 읽...
최정복 (엠마오대학 기독상담학과 교수)  |  2020-09-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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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세상 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마라
“세상 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마라. 세상 살이에 곤란이 없으면 업신 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생각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현이 말씀하시되 근심과 곤란으로써 이 세상을 살아가라”하셨나니라. 보왕삼매론 (寶王三昧論)...
기후 스님(시드니 정법사 회주 스님)  |  2020-09-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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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처음처럼 나를 만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우리는 과거의 삶을 다시 기록할 수 없지만 다시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사랑은 나의 모든 것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살면서 경험하는 ‘상처와 불안, 그리고 두려움’에 의해 지금의 자신이 되어가는 듯합니다. 상...
곽승룡 비오 신부 (시드니대교구 한인성당 주임 신부)  |  2020-09-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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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관심
이른 아침에 일찍 아내의 카톡이 울리면 어김없이 둘째 아들이 보낸 것을 알고 정답을 맞추는 초등 학생처럼 동시에 ‘..구나’하고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몸을 일으킨다. 요즘 한 살이 채 안된 딸을 보여 주며 화상으로 ...
정원일 (공인회계사)  |  2020-08-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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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지옥 속에서 발견한 천국’
1. 코로나-19가 거세게 확산 중이다. 2차 유행이 멜번과 시드니를 뒤 흔들고 있다. 지난 연말 산불이 온 사방을 태우고 있을 때 많이 어려웠다. 세상 끝이 오는 것 같았다. 그 보다 더 ‘쎈 놈’이 올 줄을 누가...
김성주목사(새빛장로교회)  |  2020-08-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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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창 밖에서 주운 단상
멜번시는 8월5일(수) 자정부터 재난사태 4단계에 들어갔다. 코로나 감염 확산을 막겠다는 비상조치다. 이날 하루 최다인 15명이 사망했다. 저녁 8시부터 통행금지가 시행된다. 대부분의 숍들도 문을 닫아야 한다. 뉴스...
(은퇴 목사, 엠마오대학 기독상담학과 교수)  |  2020-08-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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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돌 감귤을 먹으면서
정법사 입구 왼쪽 담장 곁엔 세그루의 감나무와 하나의 귤나무가 있다. 감나무는 감보다는 꽃을 바라 보면서 옛적 동심에 젖기 위함이었고 귤은 열매를 보고 심었다. 두 종류의 나무가 점점 크게 자라게 되면서 문제가 생겼...
기후 스님(시드니 정법사 회주 스님)  |  2020-07-3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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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사랑은 기반이다
요즈음 미국과 많은 다른 나라들은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 보이는 정치적, 민족적, 경제적, 생태적 갈등들로 인해 혼란스럽다. 주어지고 있는 이러한 상황들 안에서, 그들은 내가 왜 성경이 말하는 위대한 두 가지 계명들...
곽승룡 비오 신부(시드니대교구 한인성당 주임 신부)  |  2020-07-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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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하루
요즘 타던 차가 문제가 있어 서비스센터에 맡기고 차 회사에서 SUV한대를 대여해 줘서 빌린 차를 타고 다녔다. 며칠 전 이른 새벽에 다녀 올 데가 있어 밖엘 나가려다 아직 어둑한데, 비도 내려 뒤를 잘 보지 못하고 ...
정원일 (공인회계사)  |  2020-07-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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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천국과 지옥’
1.톰 행크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배우다. ‘다빈치코드’를 쓴 작가 댄 브라운의 소설 3권을 영화화한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더 유명해 졌다. 그가 지난 3월 호주 퀸즐랜드로 영화 촬영을 왔다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
김성주목사 (새빛장로교회)  |  2020-07-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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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멀고도 가까운
센트럴 코스트는 파통가(Patonga)에서 시작하여 디 엔터런스(The Entrance)까지의 지역이다. 고스포드로 이사 온 후 새로 알게 되었다. 파통가는 시드니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말한다. 지도를 보면 사실...
최정복 (엠마오대학 기독상담학과 교수)  |  2020-07-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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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 잊어버린 열쇠
살다보니 내가 쓰고 있는 방이 3 개나 된다. 빅토리아 애비뉴(Victory Ave.) 2번지와 4번지, 우드포드(Woodford) 3 번지의 블루마운틴 상락원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3 채의 집을 오가면서 지내니 집...
기후 스님(시드니 정법사 회주 스님)  |  2020-06-2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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