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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2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금요단상] 불편한 관계 걷어 차기
오래간만에 한국에서 온 도톰한 책 한 권을 받았다. 80년대 초반 길을 가다가 마주쳐서 몇 마디의 말을 건넨 것이 인연이 된 그 분의 책이다. 상담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었던 그는 내 처소에서 차를 한 잔 마시면서 재미...
한호일보  |  2021-02-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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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이웃집에 가서 쓰레기통을 뒤지지 않습니다
코비드-19로 많이 줄어들었지만 살다보면 잔치에 초대받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정한 장소에 모여 음식을 먹고 사람도 만납니다. 복음서를 보면 예수께서 먹고 마시는 것을 종종 봅니다.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
곽승룡 비오 신부 (시드니대교구 한인성당 주임 신부)  |  2021-02-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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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가상 현실 (VR-Virtual Reality)
요즘 새로운 AI(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기사가 신문에 심심찮게 등장한다. 최근엔 애플이 자율 주행 전기차를 2024년까지 생산 할 것이라는 소식이 실렸다. 작으면서도 고성능의 배터리를...
정원일 (공인회계사)  |  2021-02-1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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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이승윤”
1. phenomenon 현상지난 월요일, 나는 ‘밤을 잊은 그대’였다. 이승윤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한 주...
김성주목사(새빛장로교회)  |  2021-02-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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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진짜 공부
대학 입학은 수험생이나 가족에게 중요한 일이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시험 공부의 결과이다. 한국이나 호주도 마찬가지다. 시험 공부를 좋아하지 않는 청소년들도 많다. 그래도 참고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이나 학과에 들어가려...
최정복 (은퇴 목사, 엠마오대학 기독상담학과 교수)  |  2021-01-2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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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설은 설레임이었다
새 달력 한 장이 일주일을 남겨두고 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라는 인사를 숨이 넘어갈 듯이 전해오는 카톡을 들은 지가 얼마되지 않았는데… 세월이 유수(流水)처럼 흐른다는 옛 사람들의 표현이 실감나는 ...
기후 스님(시드니 정법사 회주)  |  2021-01-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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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손을 뻗어보세요
예수님은 늘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온유합니다. 사마리아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지역민들이 예수님 일행을 맞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야고보와 요한은 분노를 넘는, 저주에 가까운 폭탄질문을 합니다. 삶의 주변에서...
곽승룡 비오 신부 (시드니대교구 한인성당 주임 신부)  |  2021-01-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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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비긴 어게인
새해가 되면 으레 덥다 못해 뜨거워 자동차 핸들에 손을 덴 것 같은 날씨가 돼야 몸도 마음도 새해가 다가 온 것이 비로소 실감이 되곤 했다. 올해는 충족 요건이 채워지지 않은 채, 마치 예고없이 방안에 불쑥 들어선 ...
정원일 (공인회계사)  |  2021-01-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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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x2020 : +2021”
1. 최근 호 TIME 표지는 바탕이 하얗다. 가운데 굵고 검은 글씨로 2020이라고 쓰고 그 위에 붉은 물감으로 “X”표를 그었다. 그 밑에 작은 설명이 있다. “The Worst Year Ever”. 이렇게 읽었...
김성주목사(새빛장로교회)  |  2020-12-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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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사람의 향기
시드니 시티에 있는 한 프랑스 식당에서 몇 사람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식사후에는 잠시 걸어서 카페로 옮겨 커피, 차 등을 마시며 담소했다. 바로 앞에서 보는 바다와 도심의 야경이 참 아름다웠다. 그런데 낯익은 ...
최정복 (엠마오대학 기독상담학과 교수)  |  2020-12-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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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중맹모상(衆盲摸象)과 아전인수(我田引水)
날씨 변덕이 매우 심하다. 월요일엔 여름처럼 덥더니 화요일은 가을같이 서늘하다. 모든 것은 이렇듯 변화의 연속이다. 일러 제행무상(諸行無常)이다. 테스형도 지나가고 코로나도 사그러질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선 그 이치...
기후 스님(시드니 정법사 회주 스님)  |  2020-11-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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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사랑의 언어를 마음에 담아보세요
화가 나고 분노가 치솟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결책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사랑입니다. 무엇인가 부족하고 방해받아 일어난 분노, 나의 원의(願意)가 자유로운 길을 가고 있는데 길이 막히면 짜증이 나게 마련입니다. ...
곽승룡 비오 신부 (시드니대교구 한인성당 주임 신부)  |  2020-11-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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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단상] 미국 대통령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대통령이 되고 난 지난 4년 동안도 전 세계에 드라마 같은 이변을 심심찮게 연출해 주었다. 종종 범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파격적인 뉴스로, 때로 놀라운 기대감과 또 적잖은 ...
정원일 (공인회계사)  |  2020-11-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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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화양연화(花樣年華)’
1.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꽃의 계절, 화양연화’의 계절이 왔다. 샛노란 유채꽃으로 온 세상이 뒤덮인 카놀라 길(Canola Trail)을 달리고 싶었다. 그러나 왕복 8시간을 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절망은 없다...
김성주목사(새빛장로교회)  |  2020-10-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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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올챙이 3 총사
요즘은 어딜 가나 많은 꽃들과 마주친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하지만 꽃과 만나면 미소가 번진다. 색상이 곱고 각각의 독특한 향기가 있기에 그렇다. 며칠 전 두 지인들과 함께 꽃 마중을 나갔다. 늦은 감은 ...
기후 스님(시드니 정법사 회주 스님)  |  2020-10-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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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미움 받을 용기?
한동안 일본과 한국 사회에서 『미움 받을 용기』가 베스트셀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현상은 서로 믿지 못하는 불신과 눈치를 보고 미워하며 살아온 불편한 대상관계를 참는 것이 덕목으로 살아 온 사...
곽승룡 비오 신부 (시드니대교구 한인성당 주임 신부)  |  2020-10-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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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보안관’
사무실이 있는 이스트우드에는 지난 몇 년간 중국 이민자 인구가 늘어가면서 아파트들이 세워지고 점차 식당과 식료품점, 가구점, 보석상, 가전제품, 잡화상들도 부쩍 늘었다.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고 상가가 많아지니 더 많...
정원일 (공인회계사)  |  2020-10-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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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위기와 기회’
1. 위기는 항상 기회를 불러 온다. 위기의 끝판왕인 죽음도 그렇다. 죽어야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그 때가 올 때까지는 이 세상의 위기를 논한다. 현재는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다. 이 위기를 기회로 선용한 기업들은...
김성주목사(새빛장로교회)  |  2020-09-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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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어떤 작별
시드니 사찰인 정법사의 기후 스님을 만났다. 불교의 세계관에 대한 가르침을 받기 위해서였다. 내가 먼저 이것을 배워야 할 필요가 생겨서다. 9월 학기부터 ‘세계관과 상담’이라는 강좌를 새로 가르치고 있다. 교재를 읽...
최정복 (엠마오대학 기독상담학과 교수)  |  2020-09-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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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세상 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마라
“세상 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마라. 세상 살이에 곤란이 없으면 업신 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생각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현이 말씀하시되 근심과 곤란으로써 이 세상을 살아가라”하셨나니라. 보왕삼매론 (寶王三昧論)...
기후 스님(시드니 정법사 회주 스님)  |  2020-09-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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