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9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금요단상] 멀고도 가까운
센트럴 코스트는 파통가(Patonga)에서 시작하여 디 엔터런스(The Entrance)까지의 지역이다. 고스포드로 이사 온 후 새로 알게 되었다. 파통가는 시드니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말한다. 지도를 보면 사실...
최정복 (엠마오대학 기독상담학과 교수)  |  2020-07-02 16:11
라인
[금요단상 ] 잊어버린 열쇠
살다보니 내가 쓰고 있는 방이 3 개나 된다. 빅토리아 애비뉴(Victory Ave.) 2번지와 4번지, 우드포드(Woodford) 3 번지의 블루마운틴 상락원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3 채의 집을 오가면서 지내니 집...
기후 스님(시드니 정법사 회주 스님)  |  2020-06-25 14:04
라인
[금요단상] 내 마음 안의 성령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요한 14, 26)요한복음 14장 26절에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에...
곽승룡 비오 신부(시드니대교구 한인성당 주임 신부)  |  2020-06-18 16:24
라인
[금요단상] 소식
미국 LA에 사는 의사 친구로부터 모처럼 소식이 왔다. 초등학교 때 이민을 떠났던 중고교 시절을 지나서 지금까지 막역하게 지내는 평생의...
정원일 (공인회계사)  |  2020-06-11 16:08
라인
[금요단상] “위기의 파도를 넘어”
1. 위기는 파도처럼 온다. 산불이 4개월 덮치더니, 갑자기 코로나바이러스가 쳐들어왔다. 반 년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김성주목사 (새빛장로교회)  |  2020-06-04 17:03
라인
[금요단상] 에포케(판단중지)
코로나 팬데믹으로 멈추고 닫힌 것들이 많았다. 건강한 사람도 여러 형태의 격리와 정지를 강요받았다. 서로에게 의존했던 삶에서 홀로서기를 배워야 했다. 두어달이 지났지만 내게는 아직 낯설고 불편하다. 이 기간이 도박 ...
최정복 (엠마오대학 기독상담학과 교수)  |  2020-05-28 14:38
라인
[금요단상] 반경교사(返鏡教師)
반면교사(反面教師)라는 말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자성어(四字成語)이다. 남들이 하는 잘못된 언행을 보고 자신의 잘못을 깨우친다는 뜻이다. 그것에 약간의 변조를 더해서 반경교사라는 언구는 필자가 ...
한호일보  |  2020-05-21 14:06
라인
[금요단상] 코로나-19와 미래세계 1
박쥐를 기생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신년벽두에 인간을 서식지로 옮겨 타 전 세계로 전파됐다. 본디 동물을 숙주로 하는 미생물들은 함부로 인간에게 그들의 자리를 옮기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인간과 동물 ...
곽승룡 비오 신부(시드니대교구 한인성당 주임 신부)  |  2020-05-14 17:53
라인
[금요 단상] 산책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작한 지 세달 째로 접어 들었다. 여름이 채 끝나기 전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뒤 흔드는 초미의 뉴스가 등장하더니 어느새 가을의 끝자락인 5월이 되었다. 새벽엔 벌써 두꺼운 겨울 파카를 ...
정원일 (공인회계사)  |  2020-05-07 17:17
라인
[금요단상] “살기 위해 변화한다”
1.지난 수요일, 미루고 미루던 뒷마당 청소를 시작했다. 1년 이상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었던 야외 의자들과 테이블을 소독약과 비누를 동원하여 씻고, 가을의 깨끗한 햇볕 아래 뉘어 놓았다. 잔디를 깎고 잡초를 뽑고,...
김성주목사 (새빛장로교회)  |  2020-04-30 17:46
라인
[금요단상] 작은 언덕, 큰 산
학기 중에 정부 지침에 따라 준비도 없이 원격 수업으로 바꿔야 했다. 익숙한 교실 강의와는 질적으로 차이가 크다. 어설프고 낯선 경험이었다. 토론중심의 강의를 중요시하는 내게는 더욱 그렇게 느껴졌다. 가끔 인터넷 연...
최정복 (엠마오대학 기독상담학과 교수)  |  2020-04-23 15:37
라인
[금요단상] 안거(安居)속의 반조(返照)
조용하면 절간과 같다고 했다. 시드니가 그와 같다. 모두가 집안에서 안거 중이다. 불가에선 일년에 두차례의 안거가 있다. 여름엔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겨울엔 10월 15일부터 1월 15일까지 각각 3개월...
기후 스님(시드니 정법사 회주 스님)  |  2020-04-16 15:20
라인
[금요단상] 십자가의 예수.. 기독교인에게 누구인가?
예수님의 생애는 오명과 수난으로 시작하고 끝이 난다. 예수님은 부모의 결혼 없는 임신으로 잉태되었고, 베틀레헴의 작은 마을, 마구간의 동물들 사이에서 탄생하였으며, 살인자 헤롯 왕을 피해 이집트로 도망을 가야했다. ...
곽승룡 비오 신부(시드니대교구 천주교회신부)  |  2020-04-08 17:19
라인
[금요단상] 홀로 서기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을 다녀 오는데 유리창으로 닫혀진 창고처럼 쓰는 샤워실에 세워 둔 여러 개의 여행 가방이 문득 눈에 들어 온다. 그 중에는 내가 오랫동안 들고 다니는 작은 기내용 가방도 있고, 용량이 큰 가방, ...
정원일 (공인회계사)  |  2020-04-02 16:37
라인
[금요단상] “코로나바이러스, 곧 끝납니다”
1.한 달 전 이 칼럼의 제목은 ‘기생충과 곰팡이’였다. 그때만 해도 전혀 몰랐다. 기생충을 밀어내고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삼켜버릴 줄은. 사태가 점점 심각해 지고 있다는 생각에, 그 상황을 눈과 마음에 담아두고 싶...
김성주목사 (새빛장로교회)  |  2020-03-26 14:08
라인
[금요단상] 선착장의 빈 배
센트럴 코스트에는 선착장(wharf)들이 많이 있다. 이들을 보수하고 신축하는데 큰 예산이 필요하다. 금년 3월부터 시작되는 워이워이(Woy Woy) 선착장 재개발공사를 위해 532만 달러가 투자된다. 집 건너편에 ...
최정복 (엠마오대학 기독상담학과 교수)  |  2020-03-19 15:07
라인
[금요단상]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현재 세계 그리스도인의 수가 얼마나 될까? 가톨릭만 12억 명 정도 되는 것 같고, 개신교 및 동방교회의 그리스도인 모두를 합하면 전 세계 인구의 1/3이 될까? 그런데 세상은 평화로운 모습이 아닌 것은 무엇 때문일...
곽승룡 신부(시드니대교구 한인 천주교회 주임 신부)  |  2020-03-05 15:06
라인
[금요단상] 바이러스와 ‘신의 한 수’
2020년이 시작되고 머지 않아, 한인들이 많이 사는 이스트우드 지역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인들로부터 감염되고 있다는 괴소문이 돌면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오기를 꺼려 하는 동네가 됐다. 식당에 눈에 띄게 손님이 없고...
정원일 (공인회계사)  |  2020-02-27 15:15
라인
[금요단상] ‘기생충과 곰팡이’
1. 미국 시간으로 지난 주일 저녁,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상을 4개나 거머쥐었다. 그 잔칫상에 내 숟가락을 하나 더 얹는다. 뭘 한 게 있어서 그러느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한다. 같은 한국인이...
김성주 목사(새빛장로교회 담임 목사)  |  2020-02-13 12:03
라인
[금요단상] 작은 나눔과 배려
어수선한 가운데 새해 첫 달을 보냈다. 아니 그렇게 떠밀려 온 기분이다. 감기 몸살에다 잦은 기침으로 며칠동안 밤잠을 설치곤 했다. 수년만에 겪는 일이라 몸과 마음이 무거웠다. 산불과 가뭄, 메케한 연기 등에 너무 ...
최정복 (엠마오대학 기독상담학과 교수)  |  2020-02-06 13:4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20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