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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금요단상] 점심
얼마 전 친한 친구와 점심을 먹었다. 지난 번에 내가 점심 값을 내자 이번엔 자신 차례라며 본다이 근처의 유대인들의 정결(Kosher) 음식 카페에서 만났다. 이곳은 벌써 여러번 친구를 만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과도...
정원일 (공인회계사)  |  2019-09-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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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이웃집 개 두 마리”
1.시드니 인구는 날로 늘어난다. 2016년에는 4,609,642명이었는데, 2021년에는 5,029,782명이 된다. 그동안 뉴잉턴과 켈리빌, 그리고 로즈로 사람들이 몰려들 것이다. 2026년에는 5,458,272...
김성주 목사(새빛장로교회 담임 목사)  |  2019-09-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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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인연의 꽃
인연이란 인연생기(因緣生起)의 줄임말이다. 이 세계의 모든 현상적 결과와 우리 삶의 행, 불행도 그 모두가 인연의 원리에서 나와졌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물질세계에선 인은 종자며 연은 토양적 조건이다. 좋은 씨앗을 거...
기후 스님(정법사 회주)  |  2019-09-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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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기분 좋은 하루
한 친구를 만나기 위해 뉴카슬에 갔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분이다. 노스웨스트에서 전철을 타고 에핑에서 내려 뉴카슬로 가는 기차를 탔다. 등교하는 학생들과 통근자들로 소란스럽고 붐비는 아침 시간이었다. 그러나 혼...
최정복 (엠마오대학 기독상담학과 교수)  |  2019-08-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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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크리스찬 인생관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제 목숨을 ...
곽승룡 비오 주임 신부(시드니대교구한인성당)  |  2019-08-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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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자유
오늘은 2019년 8월15일이다. 이 날짜는 한국 사람들이라면 특별히 설명을 하지 않아도 ‘광복절’ 이라는 말을 곧장 떠올리게 된다. 광복이란 말은 ‘ 빛이 회복 되었다’ 라는 의미 이다. 어둠의 시대가 지나고 빛이...
정원일 (공인회계사)  |  2019-08-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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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청산에 살리라
시내 인근 동네에서 30년 가까이 지내다가 이곳 블루 마운틴에 들어온지 2개월이 지났다. 처음 시드니를 방문하면 제일 먼저 찾는 곳이 오페라 하우스요 두번째가 블루 마운틴이다. 그 때 생각에 이런 산속에 수행처가 있...
기후 스님(정법사 회주)  |  2019-08-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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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미래의 환상과 실상
집 가까운 곳에 노웨스트 전철역이 있다. 이 전철노선의 13개 역중 8개가 넓고 깨끗하게 신축된 역이다. 에핑, 체스우드 등 다섯개의 기존역도 새로 개축 보완되어 다른 노선들과의 연계와 환승이 편리하다. 시간표를 보...
최정복 (엠마오대학 기독상담학과 교수)  |  2019-07-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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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크리스찬 인생관
많은 군중이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돌아서서 이르셨다.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
곽승룡 비오 주임 신부(시드니대교구한인성당)  |  2019-07-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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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고문관’
흔히 군대엘 가면 ‘고문관’이라 불리는 인물들이 있게 마련이다. 군대에서 일사 분란하게 명령체계에 맞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데 왠지 못 알아듣고 어딘가 어설퍼서 늘 눈에 띄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군대에서는...
정원일 (공인회계사)  |  2019-07-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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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기생충”
7월 첫날의 타임지를 받았다. 표지의 주인공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제목하여 “나의 온 인생은 하나의 베팅(bet)이다.” 그의 원대한 베팅은 이뤄졌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의 최고 권력자가 되었다. 그럼...
김성주 목사(새빛장로교회 담임 목사)  |  2019-07-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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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된장 오덕(五德)
찬 바람이 일면 우리 절에서 만드는 두 가지 식품이 있다. 조청과 메주가 그것이다. 태백산 골짝에 혼자 살 때 날씨는 매우 춥고 나무는 많으니 생각해 낸 것이 엿이나 조청을 만드는 일이다. 눈이 쌓여 꼼짝을 못하다 ...
기후 스님(정법사 회주)  |  2019-06-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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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이사 유감
2017년 10월경이었다. 고스포드의 한 신축 아파트 전시관을 구경갔다. 노년의 단순한 거처를 위해 그 아파트 하나를 계약했다. 금년 5월경에 완공될 예정이었다. 거기에 맞추어 지난 2월말에 집을 팔려고 내 놓았다....
최정복 (엠마오대학 기독상담학과 교수)  |  2019-06-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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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예수님의 부르심
예수님은 삶의 터에서 우리를 부르신다.우리는 주님께서 호숫가에서 제자들을 부르시는 장면을 만난다. 마르코 복음사가는 주님이 제자를 부르신 장소에 몰입하고 있는 듯싶다. 호수라는 물가는 제자들이 살고 있던 터인데 그곳...
곽승룡 비오 주임 신부(시드니대교구한인성당)  |  2019-06-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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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수호천사
1. 이곳의 오월시원하고 맑고 아름다운 오월의 가을이다. 지나갈 가을이 아까워서 밖으로 나갔다. 지난 주는 불루마운튼 산자락에 있는 감 농장으로 갔고, 오늘은 시드니 항구로 나가 가을 쪽빛에 물든 단풍을 보려 한다....
김성주 목사(새빛장로교회 담임 목사)  |  2019-05-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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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둥글고 밝은 빛
지난 일요일은 부처님 오신날이었다. 올해는 마침 일요일이 초파일이 되어 행사하기가 좋았다. 오래전 초창기엔 주중이라도 정해진 그날에 봉행식을 하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일부 어른들의 뜻을 받아 들여서 정...
기후 스님(정법사 회주)  |  2019-05-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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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진실 - 최정복
늦 가을의 아름다움을 보고 싶어 마운트 윌슨에 다녀왔다. 군밤이 생각나 그곳 농장에서 밤을 사왔다. 알이 굵고 신선해 보였다. 주인은 금년에 수확한 햇밤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릴에 구워보니 절반 이상의 밤이 변질되어...
최정복 (엠마오대학 기독상담학과 교수)  |  2019-05-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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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크리스챤의 인생관 -곽승룡 비오 주임 신부
아프리카 수단에서 짧은 가톨릭 사제의 인생을 살았던 고 이태석 신부님! 우리 곁에 가까이 찾아 온 성자처럼 예수님을 너무 빼닮았다. 신앙인 이태석 신부님의 가치관은 무엇일까? 그분의 인생관은 무엇일까? 그는 예수님의...
곽승룡 비오 주임 신부(시드니대교구한인성당)  |  2019-05-0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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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다름에서 오는 회의(懷疑)
뉴질랜드에서의 끔찍한 참사 소식을 듣고 며칠동안 정신이 매우 혼란스러웠다. 평화스러운 곳으로 각인된 그 곳, 그것도 경건하게 기도 드리고 있었던 그 성전에서 일어난 일이라 충격의 강도(強度)는 더 큰 울...
기후 스님(정법사 회주)  |  2019-04-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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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아름다움
4월이다. 비가 멎더니, 하늘이 더 맑고 높아 보인다. 정원에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국화꽃 송이들이 굵어져가고 있다. 아침 걷기를 하면서 문득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을 알았다. 가을은 아름다운 계절이다. 하늘과 바람...
최정복 (목사, 엠마오대학 기독상담학과 교수)  |  2019-04-0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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