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호주오픈 열기 속으로 바로가기 복사하기 기사스크랩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입력 2012.01.19 19:23 수정 2012.01.19 19:25 바로가기 기사스크랩 호주오픈 열기 속으로 기자명 한호일보 () 호주오픈이 열리는 멜번파크에 테니스 열풍이 불고 있다. 남자단식 세계 랭킹 1위이자 전대회 우수자 노박 조코비치를 응원하는 열혈 서포터들이 멜번파크 입장에 앞서 세르비아 국기를 든 채 조코비치 얼굴 사진이 든 홍보 스탠드 옆에서 기념 촬영에 응했다.손가락으로 승리의 더불유 자를 그려 보이는 그들의 얼굴 분장과 머리 장식에서 조코비치와 세르비아에 대한 깊은 애정이 묻어난다.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 한호일보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호주오픈이 열리는 멜번파크에 테니스 열풍이 불고 있다. 남자단식 세계 랭킹 1위이자 전대회 우수자 노박 조코비치를 응원하는 열혈 서포터들이 멜번파크 입장에 앞서 세르비아 국기를 든 채 조코비치 얼굴 사진이 든 홍보 스탠드 옆에서 기념 촬영에 응했다.손가락으로 승리의 더불유 자를 그려 보이는 그들의 얼굴 분장과 머리 장식에서 조코비치와 세르비아에 대한 깊은 애정이 묻어난다.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