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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파병 군인 1명 사망 … 전사자 총 18명
한호일보 | 승인 2011.01.27 03:26
기사입력 2010.08.17 |최종수정2010.08.20 12:32:01 아프가니스탄 파병 호주 군인 1명이 무장 반군과 교전 중 전사했다.
이로써 호주가 2001년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한 이래 총 전사자는 18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중 올해만 7명이 희생됐다.
퍼스의 공군특수부대(SASR) 소속 기마병 제이슨 토마스 브라운(Brown) 씨는 14일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북부 지방에서 순찰 도중 반군의 총격으로 중상을 입은 후 사망했다.
이에 부합참의장인 데이비드 헐리(Hurley) 중장은 고인이 반군 활동을 와해하기 위한 호주의 아프간 평화유지 임무 수행 중 총격을 받았으며 즉시 응급처지를 거쳐 연합군 야전 병원으로 항공 이송됐지만 숨졌다고 애도했다.
시드니 태생인 브라운 씨는 2001년 호주 육군에 입대했으며, 제1대대 왕립호주연대와 제4대대 특수부대를 거쳐 공군특수부대에 배속돼 근무해왔다.
29세로 미혼이다.
권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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