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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전화 번호 000과 112 혼돈
한호일보 | 승인 2011.01.27 04:29
기사입력 2010.10.23 |최종수정2010.10.25 14:59:23 비상전화번호가 000번과 112번이 동시에 사용돼 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응급서비스 직원들은 “비상 상황 시 휴대전화로 112를 누르면 대기시간 없이 비상전화센터에 연결된다”고 말했다.
현재 휴대전화로 연결되는112는 유선 전화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호주 통신 미디어국(ACMA)은 문자메시지 번호를 포함한 새로운 비상전화 번호의 개정을 검토했다.
ACMA는 기술적 문제와 공공의 이해를 고려하여 현재의 응급대처보다 더 나은 방법에 대한 보고서를 NSW주 정부에 제출했다.
연방과 주의 공무원들은 비공식적으로 112를 유선전화에 사용하는 것을 토론 중이다.
인명구조와 구급의료원 과정(Lifesaving and paramedic courses) 에서 000보다 112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번호로 장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브 완(Steve Whan) NSW 응급서비스부 장관은 최근 “위기 시 000만 사용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완 장관은 “ 8세 아이의 부모가 사고를 당했을 때, 어떤 번호를 눌러야 할지 혼란스럽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최상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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