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열리는 시드니 조명 축제 ‘비비드시드니’로 시드니의 랜드마크들이 형형색색 아름다운 빛깔로 변신하고 있다.
비비드시드니는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10일까지 열렸다.
(사진제공: 제임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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