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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독성 오존가스 경고폭염으로 대기질 악화..천식 환자 주의 당부
권상진 기자 | 승인 2017.01.11 14:47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NSW 해안가를 찾는 인파가 늘고 있다

NSW 보건당국이 시드니 대기에 독성 가스가 있다면서 주민들에게 주의를 경고했다.

35~40도에 육박하는 무덥고 바람없는 날씨와 공해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시드니 서부 지역에 유해한 오존이 과다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보건당국은 10일 공기의 질이 열악하다고 평가하며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오존은 무색이지만 자극적인 가스여서 인체 흡입시 호흡기에 해롭고 폐를 손상시킬 수 있으며, 가슴 통증, 기침, 목 과민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

오존가스는 자동차나 에어컨 등에서 배출되는 가스에서 발생하는 산화질소가 무더운 날 공기 속의 산소와 반응해서 형성된다. 바람이 공해물을 날려버리지만 바람없는 날에 문제가 악화된다.

보건당국의 벤 스캘리 이사는 시드니 서부의 오존 농도는 대부분의 여름에 높이 올라간다면서 “호흡기 질환자는 행동계획(action plan)을 따르고 필요할 경우 비상 의약품 사용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만약 호흡기 증상이 악화되면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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