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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고 갑부는 광산 소유주
한호일보 | 승인 2011.01.20 05:34
기사입력 2008.05.30 |최종수정2008.06.04 15:04:12 철광석 부동산 기업주 톱10 중 4개 석권 포레스트 94억불 1위 고수, '본드' 부활 신고 철 광석 광산주 앤드류 포레스트가 94억불의 자산평가액으로 호주 최고 부호 타이틀을 고수했다.
28일 경제주간지 BRW가 발표한 2008년 호주 200대 부호 랭킹에 따르면 광산과 부동산 관련 부호들이 톱 10에 대거 진입했다.
1위, 5위(지나 라인하르트 44억불)를 광산주들(철광석)이, 6위와 7위를 부동산 기업 소유주들이 각각 차지했다.
광산 붐에 힘입어 포레스트가 55억불의 자산 증가로 지난해부터 1위를 계속 지켰고 웨스트필드 그룹총수 프랭크 로위 회장(호주 축구협회 회장)이 63억불(-2억불)로 2위를 유지했다.
3위에는 2년전까지 1위였던 제임스 패커 61억불(-12억불, 미디어 카지노 등)이었다.
4 위는 비지그룹의 리차드 프랏 55억불(+8천만불), 5위 지나 라인하르트 44억불(+3억9천만불), 6위 건설그룹 메리튼의 헤리 트리거보프 33억불(+2억5천만불), 7위 존 간델 32억불(+9억5천만불), 8위 채널7의 케리 스트로크 28억불(+5억불), 9위 중국계 유학생 출신의 태양에너지 기업 총수 쉬젱롱 23억불(-5억4천만불, 테크놀로지), 10위 데이비드 하인스 23억불(+2천만불, 투자) 순이었다.
특히 올해 랭킹에서 157위에 오른 알란 본드가 단연 관심을 모았다.
아메리카컵 우승 후원자로 1등 공신인 알란 본드 전 본드코퍼레이션 총수가 2억6천만불의 자산평가로 호주 200대 부호에 포함되면서 화려한 부활을 예고했다.
한때 채널9 방송을 소유했고 호주 최초 사립대학인 본드대학 설립자인 본드는 17년 자신의 벨그룹(Bell Group)에서 12억불의 공금을 유용한 혐의로 파산과 함께 3년반 징역생활을 했다.
6억2천만불의 파산 규모는 호주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개인파산 기록을 세웠다.
본드는 현재 영국에 체류하며 아프리카 레소토의 다이아몬드 광산과 마다가스카르의 유전 사업에 관여하고 있다.
자금난과 주가파동을 겪은 국제적 탁아그룹 ABC러닝의 에디 그로브와 금융기업 알코파이낸스의 데이빗 코 전 회장은 올해 200위 랭킹에서 탈락했다.
고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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