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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판매 급등에 호주달러 껑충….미화 78.74센트11월 소매판매 4년만 최고인 1.2% 상승
권상진 기자 | 승인 2018.01.11 17:08

소매판매 급등 소식에 호주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11월 소매판매가 4년만의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는 호주통계국(ABS) 발표에 11일 호주달러는 미화 0.4센트 가까이 오른 0.7874달러에 거래됐다.

호주통계국에 따르면 11월 소매판매는 1.2% 상승했다. 이는 10월의 양호한 상승치인 0.5% 대비 2배 이상 높고, 시장의 예상치 보다 3배 높은 수치이며, 2013년 초 이래 최고치다. .

소매 판매는 11월까지 연 2.9% 상승한 263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가정용품 4.5%, 기타 소매용품 2.2% 상승했다.

소비자 지출은 기록적으로 높은 가계 부채와 부진한 임금상승으로부터 상당한 압력을 받아왔으며, 사상 최저인 1.5% 기준금리를 호주중앙은행이 인상하지 못하게 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선물시장은 올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50%, 내년 2월 이후 100%로 전망하고 있다.

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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