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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집, 자연환경 찾아 대도시 탈출 늘어시드니→뉴캐슬, 울릉공 멜번→깁스랜드, 질롱 이주
권상진 기자 | 승인 2018.05.11 13:26
시드니 남부 연안 도시 쉘하버의 항공사진

시드니와 멜번의 거주자들은 비교적 주택가격이 낮고 자연환경이 좋은 주변 도시로 대거 이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이 통계국(ABS) 자료를 근거로 분석한 결과, 시드니 거주자들은 뉴캐슬(Newcastle)과 울릉공(Wollongong)으로, 멜번 거주자들은 깁스랜드(Gippsland)와 질롱(Geelong)으로 많이 이주했다.

2017년 시드니를 떠난 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목적지는 북부의 뉴캐슬과 레이크맥쿼리(Lake Macquarie) 지역로 5,502명이 이주했다. 이어 일라와라(Illawarra), ACT, 골드코스트, NSW 중북부 연안 순이었다.

멜번 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동부의 라트로브-깁스랜드로 7,200명이 이주했다. 이어 질롱, 흄(Hume), 벤디고(Bendigo), 발라라트(Ballarat) 순이었다.

코어로직의 카메론 쿠셔 연구 책임자는 “대도시를 떠나는 일반적인 이유는 구입가능한 주택 가격이나 바다나 숲과 같은 자연환경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브리즈번 주민들은 골드코스트나 선샤인코스트로 가장 많이 떠났다. 퍼스 주민들은 번버리(Bunbury)를 가장 선호했으며, 캔버라 주민들은 가까운 NSW의 소도시나 멜번과 시드니로 떠났다.

권상진 기자  jin@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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