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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도 ‘얼굴 인식 기술’ 도입… 디지털 티켓 전환 추진“5년래 호주 행사장 종이 티켓이 사라진다”
전소현 기자 | 승인 2018.06.08 15:24

 

TEG 매트 커드워스 CTO는 “5년 안에 얼굴 인식 기술이 경기 및 공연장 보안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년 안에 호주 경기장과 각종 행사장에서 종이 티켓이 사라진다TEG의 매트 커드워스(Matt Cudworth) CTO(최고 기술 책임자)는 “5년 안에 얼굴 인식 기술이 경기 및 공연장 보안의 핵심이 될 것이다. 관객들은 멜번의 크리켓 경기장(MCG)같은 대형 경기장에 들어가는데 더 이상 인쇄된 입장표가 필요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TEG는 호주의 경기 및 공연 티켓 발행 대표회사로 티켓텍(Ticketek)을 소유하고 있다.

커드워스 CTO는 “2017년 중국의 용레(YongLe)와 합작 투자로 발권 공동사업을 시작했다”면서 중국에서 생체 인식 기술 응용 보안 조치(biometric security measures)는 이미 일상이 됐다. 지난 4월 중국은 안면인식 기술로 난창 국제 스포츠 센터(Nanchang International Sports Center)에서 약 6만 명에 가까운 군중 속에서 경찰이 수배 중인 한명의 도망자를 식별할 수 있었다”면서 편의성을 넘어 범죄 분야에도 적용될 가능성을 거론했다. 

그는  또 "디지털 신원 조회와 근거리 통신 기능과의  접목, 스마트폰을 바탕으로 디지털 티켓으로의 전환과 디지털 티켓 구매자를 판별할 수 있는 강력한 기술력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퀸즐랜드 주정부는 최근 영연방경기 기간 중 안면 인식기술을 사용한 가운데 지역 경찰이 운전 면허증 사진을 안면 인식기의 보안 화면과 연동하는 규정을 서둘러 통과시켰다. 다른 주와 준주도 곧 퀸즐랜드를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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