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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공급업자들 ‘아마존 계약’ 봇물연말 5만개 넘을 듯..‘아마존프레쉬’ 식료품 판매 계획
고직순 기자 | 승인 2018.06.12 13:55
아마존 호주 웹사이트

온라인 유통 공룡 아마존(Amazon)에 물건을 공급하려는 호주 사업자들(Australian retailers)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8일 발표된 엠쓰리 프로퍼티 스트래티지스트(M3 Property Strategists) 통계에 따르면 6개월 전 호주에 런칭한 아마존 마켓플레이스는 하루 79개 공급업자들이 추가되고 있다. 현재 1만3,412개 사업체가 등록됐는데 연말 약 5만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급증 현상은 7월 1일부터 아마존 본사 웹사이트에서 호주로 배달이 종료된다는 발표 이후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아마존은 또 올해 후반기에 아마존프레쉬(AmazonFresh)를 통해 식료품도 공급할 계획이다. 호주의 양대 슈퍼마켓 체인인 울워스, 콜스와 직접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UBS 리서치의 설문조사 결과, 공급업자의 거의 절반(48%)이 아마존과 식료품 공급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17년 이 수치는 18%였다.  

이에 맞서 울워스는 온라인 주문 전용인 다크 스토어(dark stores)를 신설할 계획이다. 마이어는 온라인 구입자들을 위해 마이어 마켓플레이스(Myer Marketplace)를 개장했다. 

온라인 매출은 3월까지 지난 1년 동안 14.2% 급증했다. 1년 전 증가율은 9%였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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