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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비 조이스 ‘출장 경비’ 조사받는다IPEA “감사 후 결과 공표 예정”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06.12 14:06
조이스 의원과 캠피온의 출장 모습

바나비 조 이스 연방 국민당 의원과 그의 파트너 비키 캠피온이 IPEA(독립의회경비감독국)로부터 출장 경비와 관련된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ABC 방송은 IPEA가 지난 2월부터 조이스 의원과 캠피온의 동행 출장 경비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IPEA 대변인은 “조이스 의원에게 출장경비와 관련된 많은 질문을 했고 이 중 75개의 질문에 답변을 했다”며 “캠피온에게도 약 57개의 질문을 던졌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IPEA는 “현재 감사가 진행 중임에 따라 추가 질문이 제기될 수 있다”며 “결과에 대해선 감사가 끝난 다음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이스 의원 대변인은 “조이스 의원과 캠피온이 출장 경비 관련 세금을 유용했다는 어떤 의혹도 없다”며 “IPEA가 채널 7의 유료 인터뷰도 조사하는 등 도를 넘는 감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당사자인 조이스 의원은 “최대한 빨리 감사가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짧게 언급했다.

조이스 의원의 전 아내 나탈리와 딸들의 이혼 전 모습

한편 조이스 의원의 장녀인 브리짓 조이스(21)는 지난 3일 방영돼 100만 명 이상이 시청한 채널 7의 조이스 의원과 캠피온의 인터뷰를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브리짓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조이스 의원과 캠피온이 인터뷰에 대해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에게 사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어팩스 미디어는 “조이스의 인터뷰에도 전 부인인 나탈리와 브리짓, 줄리아(20), 캐롤린(17), 오데트(15) 등 모든 가족들이 잘 견디고 있다”며 “딸들이 고통받는 것에 대해서 가슴이 아프다. 조이스를 비난하지는 않겠지만 새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는 나탈리의 발언을 보도했다.

이승훈 기자  leepd@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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