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주호주 대사

15일(금) 켄버라의 ANU(호주국립대)에서 ‘전환기의 한호관계(Korea-Australia Relations during a Time of Transition)'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린다. 

심포지엄은 한반도 미래, 동북아시아 상황(지역 안보) 분석,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한호 관계의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공동 주최측인 이백순 주호주 한국대사와 로알드 말리앙케이 교수(ANU 한국연구소장)가 축사를 한다. 이신화 교수(고려대), 윌리람 토우, 루스 바라클라, 로렌 리차드슨(이상 ANU), 저스틴 헤이스팅스(시드니대), 박민형(한국국립국방대학), 쉐린 리(맥쿼리대), 박재적(한국 외대), 데이비드 헌트(디킨대), 레오니드 페트로프(인터내셔날 칼리지오브 매니지먼트, 시드니) 등이 참석한다.
 

  • 일시: 6월 15일(금) 오전 8:45-오후 4:30 
  • 장소: Lecture Theatre 1, Hedley Bull Centre  (Corner of Garran Road and Liversidge Street), ANU
  • 등록(무료): https://bit.ly/2IIIz2d
  • 문의:  ANU: yanhong.ouyang@anu.edu.au 
  • 주호주대사관: culture-au@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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