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드시가 한인회에 1만5천달러 한국의 날 행사 지원금을 전달했다

라이드시의 제롬 락살 시장은 한국의 날 행사를 위해 1만5천 달러를 지원하는 수표를 전달했다. 1만5천 달러는 NSW 카운슬이 한국의 날 행사를 위해 시드니한인회에 지원한 금액 중 최대 기부금이다.

한인회가 가뭄 지원으로 4천 달러를 라이드시를 통해 전달했다

시드니한인회는 가뭄으로 고통 받는 호주 농가를 위해 가축의 사료인 목초(bale)를 구입하도록 4천 달러를 라이드시를 통해 기부했다. 류병수 한인회장이 락살 라이드 시장에게 수표를 전달했다.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
한인회 운영위원인 피터 김 시의원(라이드시)와 자원봉사자들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