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사회
가수 ‘앵그리 앤더슨’의 아들 래퍼 리암 친구 폭행으로 숨져4일 시티의 파티 다녀온 뒤 싸움 벌어진 듯
고직순 기자 | 승인 2018.11.06 13:45
가수 앵그리 앤더슨의 아들 래퍼인 리암 앤더슨

호주 록 가수 앵그리 앤더슨(Angry Anderson)의 아들인 래퍼(rapper) 리암 앤더슨(Liam Anderson, 26)이 친구 사이인 매튜 플레임(Mathew Flame, 20)과 싸움에서 머리에 큰 부상을 당해 숨졌다. 

이들은 4일(일) 오전 시티의 파티 후 노던비치로 돌아온 뒤 퀸즈클리프(Queenscliff)에 있는 파빌리온공원(Pavilion Park)에서 둘 사이에 주먹질을 벌어졌다. 리암은 견습생 배관공인 플레임의 폭행으로 앰블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 도중 머리 부상으로 숨졌다. 

리암 앤더슨(아래 오른쪽)과 친구였던 매튜 플레임(위 오른쪽) 페이스북 사진

숨진 리암과 가해자인 매튜은 매우 친한 친구 사이(best friends)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플레임은 5일(월) 가석방이 불허됐다. 플레임의 찰스 워터스트리트 법정변호사는 법원에 플레임의 정신건강 감정을 요구했다 

밴드 ‘로즈 타투(Rose Tattoo)’의 리드 싱어인 게리 ‘앵그리’ 앤더슨(Gary "Angry" Anderson)은 퍼스 여행 도중 아들 사망의 비보를 접하고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앤더슨 가족의 친구와 지인들은 리암의 비콘힐(Beacon Hill) 집으로 조화를 보내거나 조문을 하며 애도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1300-1300-88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18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