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대사배 한인 골프대회’가 지난 10일(토) 캔버라 골드 크릭(Gold Creek) 골프클럽에서 성료됐다.
캔버라 외 멜번, 시드니 동포 약 66명이 참가했다.
캔버라 한인골프회(회장 강영석)가 주관하고 캔버라 한인회(회장 박경하)와 주호주 대한민국 대사관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조종식 재호주 대한체육회장이 1등상으로 우승컵과 한국왕복 항공권을 받았다.
정리= 전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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