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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돌파 한국 영화 <극한직업>, 호주 상륙7일부터 빌리지와 이벤트 시네마 등 대부분 상영관에서
전소현 기자 | 승인 2019.02.11 14:41

경찰들의 위장창업 치킨집 대박터뜨리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에서 흥행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영화 <극한 직업Extreme Job>이 호주에 상륙했다.

2월 7일부터 호주 전국 대부분의 개봉관에서 상영되고 있는 <극한 직업>은 마약 범죄조직 검거를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일약 맛집으로 대박을 터뜨리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영화다. 상영시간 111분.

영화 속 서울 마포경찰서 마약반은 실적 부진을 이유로 팀 해체 위기에 처하자 마약 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 ‘수원 왕갈비 통닭’ 가게를 위장 창업한 후 잠복수사에 돌입한다.

영화 극한직업은, '써니', '과속스캔들' 각색, '스물' 연출 등으로 인정받은 이병헌 감독의 유머코드와 류승룡(고상기 반장), 진선규(마봉팔 형사), 이하늬(장연수 형사), 이동휘(김영호 형사) 등 배우들의 실감나는 코믹 연기가 잘 어우러진 코미디 영화다. 

<극한 직업>은 9일 9시 기준 1139만9876명의 관객이 관람, 한국에서 역대 23번째로 관객 수 천만을 넘었다. 한국 영화로는 18번째이고, 코미디 영화로는 《7번방의 선물》에 이어 두 번째다.

호주에서는 현재 이벤트(event), 빌리지 시네마(village cinemas) 등에서 상영하고 있다.

한편, <극한 직업>에 등장하는 ‘수원 왕갈비 통닭’ 덕분에 경기 수원시 통닭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증가, 상인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한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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