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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항공기, 페리 취소 또는 지연 사태 속출“강풍 악천후.. 홈페이지 통해 운항 확인 요망”
전소현 기자 | 승인 2019.06.04 15:16

시드니를 중심으로 NSW지역에 불어닥치고 있는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비행기 일부 노선과 페리

강풍으로 일부 항공노선이 취소나 지연되고 있다

가 지연되거나 취소되고 있다.

시드니 공항은 “현재 공항 주변에는 시속 91km의 강풍이 불고 있다. 콴터스를 제외한 버진 등 항공사의 일부 노선이 취소되거나 지연되고 있다. 여행자들은 각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편을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또 맨리와 서큘러키를 왕래하는 시드니 페리도 취소 상태다. 대신 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이 또한 도로 교통 상황으로 인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NSW 도로 교통부는 “시민들은 출퇴근에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을 예상하고 움직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뉴캐슬은 일부 지역에서 침수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뉴카슬은 일부 지역이 침수됐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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