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사회
경찰 향해 테이저건 발사 남성, 극적으로 체포시드니 열차에서 체포 불응 몸싸움 도중 발생
전소현 기자 | 승인 2019.07.02 12:39

한 남성이 시드니 열차 승강장에서 경찰의 체포에 불응하며 난투극을 벌이던 중 경찰의 테이저건을 빼앗아 경찰에게 쏘는 해프닝이 지난 금요일 오후 발생했다.

다행히도 이 남성은 경찰들에게 제압된 이후 기소되었다.

지나가던 행인이 시드니 한 열차 승강장에서 벌어진 사건을 찍어 뉴스(www.news.com.au )에 올린 극적인 장면에는 한 여성이 비명을 지르고 있고, 한 남성이 경찰과 싸우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NSW 경찰은 “옌노라(Yennnora) 기차역에서 교통부 소속 경찰관 2명은 킹스우드에 거주하는 한 남성(50세)과 30대 여성을 검문하던 중 오팔 카드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후 이 남성이 가정 폭력관련 혐의로 경찰의 출두 명령을 받은 사람인 것을 파악, 체포하려는 과정에서 경찰에 불응해 싸움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50대 남성은 몸 싸움 도중 경찰의 테이저건을 빼앗아 경찰에게 쏘았고 고통에 울부짖으면서 플랫폼 위로 떨어지는 경찰을 향해 무려 네 차례나 테이저건을 더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동료 경찰은 경찰봉으로 이 남성을 가격, 테이저건을 그의 손에서 빼낸 후 제압했다

플랫폼에 떨어진 경찰은 손목 부상을 입었으며 해당 남성은 체포 불응 및 가정 폭력 혐의 등으로 기소되었고 파라마타 법정에서 보석 신청이 거부되었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소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1300-1300-88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19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