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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퍼레이드’ 상가 앞 주차 금지안 한인들 ‘당연 통과’ 지지 캠페인“이스트우드 한인상권 ‘병목현상’ 악화 주범”
전소현 기자 | 승인 2019.07.11 20:50

라이드시 주민여론 수렴, 17일 온라인 청원 마감

이스트우드 퍼스트 애비뉴와 이스트 퍼레이드 교차로 인근 ’주차금지 구역’ 확대에 대한 주민 여론 수렴(라이드시 웹사이트)

이스트우드 한인 커뮤니티의 오랜 요구 사항 중 하나인 퍼스트 애비뉴(First Avenue) 북쪽과 이스트 퍼레이드(East Parade) 동쪽의 교차로 신호등 앞에 있는 라구나 데이 스파(Laguna Dayspa, 6 East Parade) 건물 앞 주차 허용을 폐지하자는 ‘주차금지 구역 확대안(Extension of No Stopping Zone)’이 접수되면서 다수의 한인들이 찬성 캠페인(청원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이 건물 앞은 오전 6시반-9시반 및 오후 3시반-6시반 주차금지 구역(‘No Parking – 6:30am – 9:30am’ and ‘No Parking – 3:30pm – 6:30pm’ zone)인데 라이드 시는 이를 폐지하고 전면 주차금지구역(a full time ‘No Stopping’)으로 바꾸자는 제안을 했고 7월 17일까지 주민들의 여론을 청취한다.

이 주차공간(2대)은 분주한 사거리 신호등 앞에 위치해 병목 현상(bottelneck)을 초래하면서 이 지역의 교통혼잡의 주범 중 하나로 꼽힌다. 
한인 상가 밀집 지역인 라운드어바웃(round-about)을 중심으로 이스트 퍼레이드, 로우 스트리트 이스트에 몇 백 미터까지 차가 꽉 막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주중 출퇴근 시간이나 주말에 더욱 정체현상이 더욱 심해 이 교차로를 빠져나가는데 15~20분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어 많은 한인들이 불만을 표출해왔다. 

주차금지 확대안에 의견을 표시하려면 라이드시 웹사이트 
에서 참여하면 된다. 이스트우드에 거주하거나 사업을 하는 다수의 한인들이 금지 확대에 찬성하고 있다. 

7월 17일(수)까지 온라인을 통한 지역 주민 여론 수렴 후 8월 15 일 라이드시 교통위원회 접수,  9월 최종 승인을 위해 라이드시의 실행위원회가 최종적으로 가부를  승인한다.  상황에 따라 10월에 열리는 라이드시의 회의에 상정될 수 있다.

▶ 주차금지 확대안 온라인 참여: https://www.ryde.nsw.gov.au/haveyoursay/Have-your-Say/East-Parade-Eastwood-Extension-of-No-Stopping-Zone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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