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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북부 해안가 진도 6.6 지진.. 인명 피해 없어14일 진앙지 브룸 앞바다 200km, 진열대 물건 떨어져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07.15 12:35

서호주 일대 감지, “쓰나미 위험 없어” 

14일 오후 서호주 브룸 앞바다 지진으로 쇼핑센터의진열대 물건이 떨어졌다

14일(일) 오후 1시39분경 서호주 북서부 브룸과 포트헤들랜드(Port Hedland) 사이의 인도양 해안가 200km 해저에서 진도 6.6도의 지진이 발생했다. 

서호주 일대에서 지진이 감지됐는데 쇼핑센터 진열대의 물건이 떨어지는 정도였지만 인명 피해에 대한 신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룸 지역의 일부 건물에서 균열 등 부분적 피해가 보고됐다.  
   

브룸 해안가 200km의 진앙지

호주 지구과학국(Geoscience Australia)은 “브룸 앞 바다의 진으로 진도 6.6 지진으로 노던테리토리준주의 수도 다윈(Darwin)에서 서호주 남서부의 퍼스(Perth)까지 지진이 감지됐다. 1천건 이상의 지진 신고가 접수됐다. 매우 이례적인 지진이었다”라고 밝혔다. 호주쓰나미경보센터(Joint Australian Tsunami Warning Centre)는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브룸 북부 약 170km 떨어진 메르세데스 코브(Mercedes Cove)의 주민 데이비드 채닝(David Channing)은 “세 번의 강력한 흔들림을 느꼈다. 약 20년 전 지진과 비슷했다. 건물이 흔들렸고 브룸 쇼핑센터에 있는 가족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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