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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35만불 벌금 처벌완구 등 안전기준 미달 품목 다량 판매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08.23 14:59
다이소 매장

멜번에서 6개의 다이소(Daiso)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호주안전 기준 미달 제품을 판매한 것과 관련해 연방법원으로부터 35만5천 달러의 벌금 판결을 받았다. 

다이소는 모든 품목을 $2.80로 판매하는 일본의 잡화점 체인점이다. 호주에서는 빅토리아, NSW, 퀸즐랜드, 남호주의 프랜차이저가 매장을 관리한다. 

빅토리아 소비자국(Consumer Affairs Victoria)은 2017년 중반 1만5천개 이상의 완구 및 고무밴드, 선글래스, 화장품 등 여러 품목이 호주 소비자안전규정에 부합하지 못한 것을 적발하고 다이소를 제소했다.  

이 제품은 호주에서 2011~2017년 판매됐다. 연방 법원은 빅토리아 소비자국의 승소를 판결했다. 다이소는 문제가 된 제품을  회수하고 반품과 폐기를 해야 한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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