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ECONOMY 부동산
2019년 주도 단독 평균 3% 올라지방 0.5% ↓.. 전국 평균 2.3% ↑
고직순 기자 | 승인 2020.01.09 12:53

시드니, 멜번 각각 5.3% 상승세 견인

2019년 12월 31일 현재 주도별 집값 현황

호주 주도의 집값은 지난해 연평균 3.0% 오른 반면 지방은 0.5% 하락하면서 전국적으로 평균 2.3% 상승했다.

집값 통계 회사인 코어로직(CoreLogic)에 따르면 호주 양대 도시인 시드니와 멜번이 각각 5% 선으로 상승세를 견인했다. 그 뒤로는 호바트 3.9%, 켄버라 3.1%, 브리즈번 0.3%, 애들레이드 -0.2%, 퍼스 -6.8%, 다윈 -9.7% 순이다.

분기별로는 10-12월 시드니가 6.2%, 멜번은 6.1% 올라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드니는 11월 3%, 12월 2% 올랐고 멜번은 11월  2.4%, 12월 1.7% 상승했다. 

퍼스는 단독주택이 2년 만에 처음으로 12월 상승세를 기록했다. 12월 아파트가 3.1% 올라 2017년 10월 이후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아파트는 시드니와 멜번이 각각 5.3% 상승했다.  

코어로직의 연구 책임자인 팀 로리스는 “2019년 1-6월 주도 평균 3.5% 하락한 뒤 하반기 7.0% 상승했다. 사상 최저 수준의 모기지 금리, 대출 상환 심사 압박 완화, 주택 매입 여력 상승(improved housing affordability), 총선 후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확실성 강화 등이 상승의 주요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집값 상승률이 급여 상승률보다 크면서 주택매입 여력이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20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