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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밴트 녹색당 신임 대표 선출호주 첫 하원의원 당대표, ‘강성 이미지’
고직순 기자 | 승인 2020.02.05 13:26

디 나탈리 전 대표 정계 은퇴 예정  

아담 밴트 의원(왼쪽)이 녹색당 대표로 선출됐다. 오른쪽은 당대표에서 물러난 리차드 디 나탈리 전 대표

2020년 호주 의회 개원일인 4일 녹색당은 조용히 신임 당대표를 선출했다. 예상대로 아담 밴트 의원(MP Adam Bandt)이 반대없이 신임 연방 녹색당 대표로 선출됐다. 이로써 녹색당 역사 중 최초로 하원의원 당대표가 탄생했다.

라리사 워터스(Larissa Waters) 상원의원과 닉 맥킴(Nick McKim) 상원의원이 당 공동 부대표(Co-deputy leaders)로 선출됐는데 워터스 의원이 상원 녹색당 원내 대표직을 맡는다. 

3일 리차드 디 나탈리 상원의원이 당대표직 사임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녹색당은 종전보다 강성 이미지의 밴트 의원으로 새로운 당권 체제를 갖추고 2020년 새 회기에 돌입한다. 

밴트 신임 당대표는 노사관계 변호사 출신으로 과거 노동당원이었다. 2010년 총선에서 녹색당 의원 중 최초로 연방하원의원(멜번 시티 지역구)으로 선출됐다. 당시 그는 초선의원으로 토니 윈저(Tony Windsor)와 롭 오크쇼트(Rob Oakeshott) 무소속 의원 2명과 노동당을 지지해 줄리아 길러드 노동당 소수 내각 출범의 주역이 됐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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