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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추가 감염 발생 우려멜번 다녀온 사실 숨긴 세 여성 관련
고직순 기자 | 승인 2020.08.04 14:42

주총리 “외국 공관 직원 격리 예외 논의할 것”

4일 퀸즐랜드 경찰 책임자가 코로나 관련 브리핑을 했다

퀸즐랜드는 3일 신규 확진자가 없었지만 현재 미완치 환자가 12명이다. 지난 7일 동안 신규 확진자는 8명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7월 시드니를 경유해 멜번을 다녀온 사실을 숨겼던 세 명의 젊은 여성들의 행동으로 인해 1-2주 사이 감염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세 명 중 두 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거짓말 행위로 세 여성들은 형사법에 의거해 기소됐다. 

퀸즐랜드 경찰청은 지난 주 주경계를 통과하면서 허위 신고(false declarations)를 한 10명에게 법원 출두명령서를 발부했다고 발표했다. 이중에는 코로나 핫스팟을 방문하지 않았다는 서약서(G-Pass declaration)를 제출했지만 조사 결과 멜번을 방문한 것으로 들통 난 세 남성들도 포함됐다. 브리즈번 남부 로간(Logan)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은 모두 호텔에 격리됐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아나스타시아 팔라쉐이 퀸즐랜드 주총리는 다음 연방-주총리 화상회의 때 외국 공관 직원들(consular staff)의 격리 면제 이슈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시드니에서 퀸즐랜드 마루치도어(Maroochydore)를 방문하면서 격리 조치 없이 다녀온 외국 공관 직원(20세 남성)이 양성 반응을 보인 것과 관련해 규정상 허점을 보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퀸즐랜드 보건부는 이 직원과 함께 젯스타(Jetstar) 항공기를 탑승한 149명에 대해 자가격리를 요청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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