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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계연도 호주 집값 6.1% 올라팬데믹 여파 컸던 4-6월은 2% ↓
고직순 기자 | 승인 2020.09.10 16:02

나이트 프랭크 글로벌 상승 지수 호주 19위

나이트 프랭크 글로벌 집값 상승 지수 1~20위

2020년 4-6월 호주의 집값이 2% 하락했지만 연평균으로는 6.1% 상승했다. 56개국을 비교한 나이트 프랭크 글로벌 집값 상승 지수(Knight Frank Global House Price Growth Index)에 따르면 호주는 1-3월 10위에서 4-6월 19위로 하락했다. 그러나 7.4%의 하락률을 기록했던 전년도의 56위보다 37단계 높았다.
 
25.7%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터키가 1위를 차지했다. 2-5위는 룩셈부르크(13.9%), 리투아니아(12.4%), 에스토니아(11.5%), 폴란드(11.3%) 순이었다. 톱10 중 터키를 제외한 동구와 북구 유럽 국가들이 대부분 상위를 차지했다. 아태 지역에서는 뉴질랜드가 9.1%(11위)로 가장 높았다. 
     
나이트 프랭크의 쉐인 해리스(Shayne Harris) 주택 담당 책임자는 “호주 주택시장은 팬데믹 기간 중 수요가 지속됐지만 거래량이 줄었다. 매도인들은 대체로 관망세(wait and see)를 나타내고 있다. 시드니 시장은 매물이 부족한 상태로 시티 인접 및 외곽과 중간 지역(inner and middle rings)은 경매 낙찰률이 양호하다. 멜번 시장은 지난 4개월동안 꾸준히 하락세를 나타낸데 이어 2차 록다운에 해외 이민자와 유학생 유입 격감이 겹쳐 회복세가 더딜 전망이다. 브리즈번은 회복이 예상보다 빨라 2012년 시장은 강세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호주 주요 은행권 코로나 사태 여파로 호주 집값이 10-15%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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