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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2032년 올림픽 유치 도전서울-평양. 쳉두, 인니, 독일, 카타르 등 경쟁 예상
양다영 기자 | 승인 2020.12.08 13:19
아나스타시아 팔라쉐이 퀸즐랜드 주총리

퀸즐랜드 주정부와 호주올림픽위원회(AOC)가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 유치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32년 하계 올림픽을 유치 여부를 두고 중국(쳉두)을 비롯 한국(서울-평양), 인도, 터키, 인도네시아, 카타르, 독일 등도 경쟁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2032년 청두-쳉킹 하계올림픽 유치전에 도전할 계획을 밝혀 세계적으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코로나-19의 발원지라는 주장과 관련, 일부 국가들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보이콧을 주장하고 있다. 

아나스타시아 팔라쉐이 퀸즐랜드 주총리는 “지난달 24일 존 코츠 AOC 위원장을 만나 “2032년 퀸즐랜드에서 열릴 미래의 올림픽 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번 긍정적으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존 코우츠 AOC 위원장

중국으로 인해 올림픽 대회에 인권문제가 화두가 된 만큼 호주가 유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문화 국가의 가치와 여성, 아동, 장애인에 대한 인권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호주가 올림픽의 가치와 부합할 수 있다는 것. 반면, 이민자와 토착 원주민에 대한 차별적 박해로 인해 호주는 올림픽 정신과 맞지 않다고 비난하고 나선 나라도 있다.  

전 세계의 평화의 장으로 열리는 올림픽대회가 중국의 인권 문제로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다. 

160여개 인권단체가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 이후 중국내 소수민족 탄압 사건이 급증했으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가 중국에 더 많은 인권 탄압을 야기할 수 있다”며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냈다. 또한, 홍콩 탄압 등 중국의 억압정책이 올림픽 정신과 올림픽 대회의 명성에 더 큰 피해를 줄 것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양다영 기자  ya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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